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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목사 수필 315

[목회칼럼] 개혁하는 교회: 직분은 계급이 아니라 소명이고 사명이다.

[목회칼럼] 개혁하는 교회: 직분은 계급이 아니라 소명이고 사명이다. 교회는 각 종파마다 다른 직분 체계를 갖고 있다. 칼빈파(장로파와 개혁파)에서는 목사(teaching elder)와 장로(ruling elder)를 구분한 것이 교회질서(정치)의 특징이다. 성경에서 예수께서 교회의 첫 직분은 “사도”를 임명..

고 목사 수필 201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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