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도성 읽기(24) 7권 13-20. 족보도 없는 신들, 풍요 그렇지만 허무 하나님의 도성 읽기(24) 7권 13-20. 족보도 없는 신들, 풍요 그렇지만 허무 기사입력 2014-07-26 오후 11:37:00 | 최종수정 2014-07-26 23:37 7권 13장. 사투르누스, 게니우스는 모두 주피터와 동일한 신이다. 사투르누스는 파종을 관장하는 역할로 주피터와 역할이 동일하다. 게니우스는 생성된 물체에 .. 어거스틴-신국론 2014.07.26
하나님의 도성 읽기(23) 7권 6-12. 인간에게 만들어진 신의 결국은 돈. 하나님의 도성 읽기(23) 7권 6-12. 인간에게 만들어진 신의 결국은 돈. 기사입력 2014-07-17 오후 5:44:00 | 최종수정 2014-07-17 17:44 7권 6장. 자연신학의 견해인 바로(Varro)는 우주와 하나님을 일치시킨다. 우주는 하늘과 땅(heaven and earth)으로 구분하며, 하늘은 에테르와 대기로, 땅은 물과 대지로 구.. 어거스틴-신국론 2014.07.17
하나님의 도성 읽기(22) 7권 서문-5. 인간에게 선택된 신 하나님의 도성 읽기(22) 7권 서문-5. 인간에게 선택된 신 기사입력 2014-07-12 오후 12:35:00 | 최종수정 2014-07-12 12:35 7권 서문. 아우구스티누스는 참된 믿음에 대적하는 세력에 대한 오류의 해악(害惡)을 근절시키며 근원을 제거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한다고 했다. 이것은 하나님의 도움으.. 어거스틴-신국론 2014.07.12
하나님의 도성 읽기(21) 6권 5-12. 인간으로 창안된 신: 거짓과 쾌락 하나님의 도성 읽기(21) 6권 5-12. 인간으로 창안된 신: 거짓과 쾌락 6권 5장. 바로(Varro)는 신에 관한 설명을 신화적-시인, 자연적-철학자, 도성적(civil)-일반대중 으로 분류와 사용영역을 제시했다. 이들의 공통점은 신의 기원에 대해서 명확히 안다는 것이다. 둘째 신들에게 지정된 영역과 분.. 어거스틴-신국론 2014.07.05
하나님의 도성 읽기(20) 6권 1-4. 세속 종교에서는 영생을 추구할 수 없다 하나님의 도성 읽기(20) 6권 1-4. 세속 종교에서는 영생을 추구할 수 없다 기사입력 2014-06-28 오후 11:23:00 | 최종수정 2014-06-28 23:23 6권 서문. 1-5권까지 세속은 유일한 창조주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이 아니라, 현세의 유익을 위해서 우상, 부정한 영, 해로운 귀신들을 섬김을 제시했다. 어리석은.. 어거스틴-신국론 2014.06.28
하나님의 도성 읽기(19) 5권19-26.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도성 읽기(19) 5권19-26. 하나님의 뜻~ 기사입력 2014-06-21 오후 8:13:00 | 최종수정 2014-06-21 20:13 5권 19장. 진정한 명예심과 권력욕에는 차이가 있다. 권력욕은 사람들이 칭찬하면 만족하고, 명예심은 칭찬하는 사람들을 불쾌하지 않게 하려고 한다. 명예를 얻는 방법은 선한 방법과 선.. 어거스틴-신국론 2014.06.21
하나님의 도성 읽기(18) 5권11-18. 로마: 자유와 명예 5권 11장.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에 있다. 하나님, 그분의 말씀과 성령으로 동일한 한 실체이시다. 모든 영혼과 모든 육체의 창조자이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모든 행복의 근원이 하나님께 있고, 모든 화와 벌도 하나님께 있다(생사화복). 자연계뿐만 아니라 천상의 천사들까지 하나.. 어거스틴-신국론 2014.06.15
하나님의 도성 읽기(17) 5권 1-9장. 운명이 아닌 하나님의 섭리 하나님의 도성 읽기(17) 5권 1-9장. 운명이 아닌 하나님의 섭리 5 권 서론. 행복은 여신이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인 것을 앞에서 제시했다. 사람은 행복을 위해서 어떤 신도 섬겨는 안 되고 필요도 없다. 그리고 로마의 많은 신들은 거짓 신이라는 것을 역사적 제시를 통해서 증명했.. 어거스틴-신국론 2014.05.24
하나님의 도성 읽기(16) 4권 21-20장. 참된 하나님을 아는 복 하나님의 도성 읽기(16) 4권 21-20장. 참된 하나님을 아는 복 4권 21장. 로마에서 풍요와 승리는 여신이 감당하고, 명예와 권세는 남신이 감당했다. 이러한 신들은 진리가 아니라 어리석음일 뿐이다. 육신과 영혼의 복은 스스로 만들어낸 신이 아닌 스스로 계신 참 하나님으로만 얻어진다. 22.. 어거스틴-신국론 2014.05.18
하나님의 도성 읽기(15) 4권 11-20장. 로마에 많은 여신들 하나님의 도성 읽기(15) 4권 11-20장. 로마에 많은 여신들 4권 11장. 11장에서는 로마의 신들(주피터~)을 망라하고 있다. 로마의 신들은 각각의 관할구역을 갖고 있다. 이것은 마치 중세로마교회가 성자들을 세워 직업별로 영역을 할당하는 것과 견줄 수 있다. 12장. 신이 우주의 영혼이고 우주.. 어거스틴-신국론 2014.05.10
하나님의 도성 읽기(14) 4권 1-10장. 로마에 많은 신들 하나님의 도성 읽기(14) 4권 1-10장. 로마에 많은 신들 4권 1장. 아우구스티누스는 세상의 쾌락에서 겪게되는 온갖 불행을 하나님의 엄한 징계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비에서 나온 훈련으로 제시한다. 그리고 연극의 공연은 인간의 눈으로 그린 신들을 숭배하는 것들로 자기들의 신을 숭배하.. 어거스틴-신국론 2014.05.03
하나님의 도성 읽기(13) 3권 23-29장. 죄된삶에서 죄사함으로 하나님의 도성 읽기(13) 3권 23-29장. 죄된삶에서 죄사함으로 3권 23장. 마리우스(Gaius Marius, BC 157~BC 86)는 7번이나 집정관에 등극했고, 그의 뒤는 더 극악한 술라 (Lucius Cornelius Sulla Felix, BC 138~BC 79)가 등극했다. 왜 로마의 신들은 그들의 극악한 행동을 자제하지 않았는가? 왜 로마는 선한 레굴.. 어거스틴-신국론 2014.04.19
하나님의 도성 읽기(12) 3권 15-22장. 헛된 로마의 신들 하나님의 도성 읽기(12) 3권 15-22장. 헛된 로마의 신들 3권 15장. 전설에 로물루스는 승천했다고 하지만, 역사가들은 원로원에 의해서 살해당했다고 한다. 우연의 일치로 로물루스의 죽음에 일식 현상이 일어나, 로물루스를 신격화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유대인이 예수를 죽인 것의 일식과.. 어거스틴-신국론 2014.04.12
하나님의 도성 읽기(11) 3권 8-14. 로마의 신은 트로이에서 왔다 하나님의 도성 읽기(11) 3권 8-14. 로마의 신은 트로이에서 왔다 3권 8장. 트로이를 잃은 신들이 로마로 옮겼다는 것이 ‘신의 지혜’인가? 트로이에서 로마로 이주한 것은 지혜의 상징인 미네르바 신상이었다. 트로이에서 카피톨(Capitoleno Hill, 주피터, 주노, 미네르바)을 지켜낸 미네르바 신.. 어거스틴-신국론 2014.04.05
하나님의 도성 읽기(10) 3권 1-7장. 로마의 창조자는 트로이의 신들 하나님의 도성 읽기(10) 3권 1-7장. 로마의 창조자는 트로이의 신들 3권 1장. 2장까지에서 로마의 멸망은 도덕적 정신적인 부패와 자기 신들을 숭배한 것에 있지 기독교로 말미암은 것이 아님을 충분히 증거했다. 이교도들은 기근, 질병, 약탈, 포로, 학살 등과 같은 것만 두려워한다. 그들은 .. 어거스틴-신국론 2014.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