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람성경] 고린도후서 5장: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을 세움: 화목1-10절,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1-3절] [이는]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천막, 텐트]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앎이니]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이렇게 입음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이는’이라는 말은 앞장 끝에서(4:18)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며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다고 말한 이유를 보인다. ‘땅에 있는 우리의 천막 집’은 현재 우리의 몸을 가리킨다. 그것을 천막집이라고 부른 것은 임시적이고 영구성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