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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도성 읽기(38) 10권 3-5장 제사는 참 하나님께 사랑으로만 드린다

하나님의 도성 읽기(38) 10권 3-5장 제사는 참 하나님께 사랑으로만 드린다 기사입력 2014-11-15 오후 8:03:00 | 최종수정 2014-11-15 20:03 10권 3장. 플라톤주의자들은 자칭 하나님을 알고 찬양하며 감사한다며 자기 생각을 널리 퍼뜨려 오류의 근원이 된다. 그들의 생각은 ‘헛된 생각’의 근원이다...

하나님의 도성 읽기(37) 10권 1-2. 행복의 근원은 유일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도성 읽기(37) 10권 1-2. 행복의 근원은 유일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기사입력 2014-11-01 오후 11:05:00 | 최종수정 2014-11-01 23:05 10권은 아우구스티누스가 포르피리오스(Porphyry, 234-305. 신플라톤주의자)의 견해인, 선한 천사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라트레이아(latreia)’에 대한 반박이..

[스크랩] 하나님의 도성 읽기(36) 9권 16-23. 철학자의 속임수 ‘선한 마귀’가 중재자다

하나님의 도성 읽기(36) 9권 16-23. 철학자의 속임수 ‘선한 마귀’가 중재자다 기사입력 2014-10-26 오전 12:19:00 | 최종수정 2014-10-26 00:19 9권 16장. 플라톤주의자들은 플라톤은 신이 인간들과 접촉하지(intercourse) 않는다고 했다고 한다("Nullus Deus miscetur homini"). 신이 인간과 접촉하면 오염된다는 ..

하나님의 도성 읽기(35) 9권 11-15. 신과 인간의 중재자가 마귀라는 철학자

하나님의 도성 읽기(35) 9권 11-15. 신과 인간의 중재자가 마귀라는 철학자 기사입력 2014-10-18 오후 10:21:00 | 최종수정 2014-10-18 22:21 9권 11장. 아풀레이우스(Apuleius)는 인간의 혼이 마귀(demons)이기 때문에, 착하게 죽은 후에는 라레스(Lares)가 되고, 악하게 죽은 후에는 레무레스(Lemures) 혹은 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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