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람서원, 믿음에서 믿음으로

"요한은 약대 털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더라(막 1:6)." 뉴스앤죠이에서(http://m.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8042) 세례 요한이 광야에서 먹은 음식으로 제시된 “메뚜기”에 대해서 “쥐엄열매”로 소개하는 기사를 냈다. 페북에서는 다시 “메뚜기”를 먹..

한 국 성 경 연 구 원 고 경 태 목사 010-8525-0288, 062-401-7762 광주시 북구 석곡월산길 36번지 주님의교회 cafe.daum.net/homoousion / cafe.daum.net/39271189 기적은 오직 한 분 하나님께 경배하며 믿음을 촉구하는 방편이다. 기적은 참되고 경건한 방법으로 백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행동으로 하나님께..

한 국 성 경 연 구 원 고 경 태 목사 010-8525-0288, 062-401-7762 광주시 북구 석곡월산길 36번지 주님의교회 cafe.daum.net/homoousion / cafe.daum.net/39271189 일본에서 마무리 기도를 할 때,, 김범택 목사님께서. - 가운데 고경태 목사 - 광주성경연구원. 2014.11.30.주일 창세기의 마지막은 “요셉의 죽음(애급)..

어찌된던지 복음만 전파되면 된다... 점쟁이든지 무당이든지... 이런한 말에 대해서... 아우구스티누스의 신국론을 읽으면서 충격이 된다. 신국론 9권 21장.왜 주님께서는 마귀에게 침묵을 명령하셨는가? 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떠들지 못하게하셨는가? 그것은 생명의 복음이 더러운 귀신..

벤허는 예수님의 이야기를 벤허라는 간접적인 인물로 가장 잘 표현한 영화이다. 그래서 예수님의 얼굴이 한번도 등장하지 않지만 예수님을 가장 잘 표현된 매우 훌륭한 기독교 영화로 볼 수 있다. 예수님의 얼굴을 보여주는 많은 영화는 독자에게 예수에 대한 시각의 주입으로 한계를 가..

신국론 9권 11장. 아풀레이우스(Apuleius)는 인간의 혼이 마귀(demons)이기 때문에, 착하게 죽은 후에는 라레스(Lares)가 되고, 악하게 죽은 후에는 레무레스(Lemures) 혹은 라르바이(Larvae)가 되고, 둘 중 명확하지 않은 경우에는 마네스(Manes)가 된다고 말했다. -> 귀신론은 한국 상황에서 발생한 ..

http://www.moel.go.kr 고용고동부 고용노동부에서는 장년고용 촉진 켐페인을 벌리고 있다. 정년퇴직한 50-60대가 왕성하게 일하는 건강한 사회 풍토가 조성되어야 한다. 20대와 함께 일하며 함께 공유하며 장년의 역할과 자기 인생의 의미를 갖을 수 있어야 한다. 장년의 취업을 위해서 다양한 ..

제2회 한.일 목회자 개혁신학 컨퍼런스 한국과 일본 목회자들이 개혁신학을 연마하면서 상호 신학 정보 공유와 교회의 교류를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사역하는 하성해(요한) 목사(GMS 노조미 교회)가 주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일본에서 현재 신사참배 반대운동과 ..

기독교는 그리스도를 본받는 종교가 아니다 20세기 설교자 마르틴 로이드존스 목사(영국)의 마지막 설교의 메시지는 "기독교는 그리스도를 본받는 종교가 아니다"는 것이었다. 휠체어에 의지한 채 피를 토하듯 쏟아낸 설교이다. 그는 구원과 관련하여 인간의 모든 행위와 공로를 부정하..

1. 권찰 제 10 조 권찰(勸察) - 헌법적 규칙 01. 제직회원 이외 권찰을 세워 교인 심방하는 일을 맡길 수 있으니 신앙이 독실한 남녀 교인중 에서 목사나 당회가 권찰을 임명하되 그 임기는 1개년이요 혹은 제직회원으로 권찰의 임무를 겸무하게 할 수도 있다 02. 권찰의 임무는 구역을 정하고..

미가야와 같은 선지자... 400:1... 교회사에서는 아타나시우스를 볼 수 있고, 칼빈을 볼 수 있습니다. 근대에는 메이천과 서철원이라 할 수 잇습니다. 모두가 yes할 때. no라고 말하는 사람... 모두가 발트barth에 대해서 yes라 할 때 no라고 할 수 있는 wcc에 대해서 yes할 때. no라고 말 할 수 있는 사..

www.ctimes.or.kr [크리스찬타임스] 메이천과 김세윤의 바울 이해는 전적으로 다르다. 고경태(목사, 주님의교회)의 "사도 바울에 대한 J. G. Machen과 김세윤의 이해 연구"의 논문이 [개혁논총 26권]에 기재되었다. 논문의 본문은 개혁신학회 홈페이지 http://www.srt.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문초..

5) 성경은 사람의 증명이 필요없다. 칼빈은 올리베탕이 번역한 프랑스어 성경번역의 서문에서 성경은 인간의 여타한 증거가 필요없는 절대적 권위를 강조했다. 성경과 전통이 동일한 권위라면 성경은 전통에 잠식된다. 성경이 부분적인 권위라면 권위는 없어진다. 이러한 사람의 인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