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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은 약대 털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더라(막 1:6)." 뉴스앤죠이에서(http://m.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8042) 세례 요한이 광야에서 먹은 음식으로 제시된 “메뚜기”에 대해서 “쥐엄열매”로 소개하는 기사를 냈다. 페북에서는 다시 “메뚜기”를 먹었다고 주장하는 글을 밝힌 목사들이 발생했다. 성경을 전문적으로 연구한 목사들이었다. 필자는 세례 요한이 ‘메뚜기’를 먹었는지, ‘쥐엄열매’를 먹었는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두 단어를 다르게 적용해서 해석에도 동일한 의미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메뚜기’와 ‘쥐엄열매’에 대한 대안은 재미있는 시도이고, 그에 대한 재미있는 대응이었다. | |
기사제공 : 크리스찬타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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