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에 대해서 비판해오던 비가노(Carlo Maria Viganò, 1941-) 대주교(Archbishop Vigano)가 2024년 7월 5일에 파문되었다. 비가노는 성추행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했고, 결국 동성애에 대해서 관용을 표한 교황을 향해서 "사탄의 종". "거짓 선지자"라고 규정하면서 교황청으로부터 파문되었다. He said the Pope should resign and subsequently branded him a “false prophet” and a “servant of Satan.비가노는 트럼프 열렬 지지자로 보인다("Great Reset"). 비가노는 2차 바티칸 공의회의 결정을 암적(cancer)으로 보고 효력을 인정하지 않는다. Viganò, who retired in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