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에 대해서 비판해오던 비가노(Carlo Maria Viganò, 1941-) 대주교(Archbishop Vigano)가 2024년 7월 5일에 파문되었다. 비가노는 성추행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했고, 결국 동성애에 대해서 관용을 표한 교황을 향해서 "사탄의 종". "거짓 선지자"라고 규정하면서 교황청으로부터 파문되었다. He said the Pope should resign and subsequently branded him a “false prophet” and a “servant of Satan.
비가노는 트럼프 열렬 지지자로 보인다("Great Reset").
비가노는 2차 바티칸 공의회의 결정을 암적(cancer)으로 보고 효력을 인정하지 않는다.
Viganò, who retired in 2016 at age 75, convulsed the Holy See with accusations of sex abuse in 2018, calling on Francis to resign.
Viganò restated his rejection of Vatican Council II, calling it "the ideological, theological, moral and liturgical cancer of which the (Francis') 'synod church' is the necessary metastasis."
Italian Archbishop Carlo Maria Viganò, the disgraced former papal nuncio to the United States who questioned the legitimacy of Pope Francis and the authority of the Second Vatican Council, has been found guilty of schism and excommunicated, the Vatican announced on July 5.
"교황은 사탄의 하인" 비판한 보수 대주교 파문 징계 | 연합뉴스
(바티칸=연합뉴스) 신창용 특파원 = 진보적인 프란치스코 교황을 맹렬히 비판해온 극보수파 카를로 마리아 비가노(83) 대주교에게 가톨릭교회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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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ltra-conservative archbishop was found guilty of splitting with the Catholic church.
www.bbc.com
Vatican excommunicates ex-ambassador to U.S., Archbishop Carlo Maria Viganò, declares him guilty of schism
Archbishop Carlo Maria Viganò, who once served as the Vatican's ambassador to the U.S., was found guilty of schism.
www.cbsnews.com
Italian Archbishop Carlo Maria Viganò, the disgraced former papal nuncio to the United States who questioned the legitimacy of Pope Francis and the authority of the Second Vatican Council, has been found guilty of schism and excommunicated, the Vatican announced on July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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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미 전 교황대사 카를로 마리아 비가노 대주교 (사진출처=National Catholic Register)지난 24일 교황의 아일랜드 순방을 앞두고, 주미 전 교황대사 카를로 마리아 비가노(Carlo Maria Viganò) 대주교가 프란치스코 교황이 맥캐릭 추기경에 대해 알고 있었으나 그의 혐의를 은폐했다는 내용을 담은 11장짜리 성명서를 발표했다. 해당 서한에서 비가노 주교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사임을 요구했다.그러나 해당 서한이 정작 범죄를 은폐했다는 의혹에 대한 근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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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애리 기자 = 프란치스코 교황이 고위 성직자의 성범죄를 알고도 덮었다면서 퇴위를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냈던 카를로 마리아 비가노 대주교가 또다시 교황을 비판하고 나섰다. 이번에는 교황이 3년전 미국 방문시 동성결혼 증명서 발급을 거부한 법원 서기와의 만남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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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프란치스코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에 대한 쿠데타다.” 마시모 파졸리 미국 빌라노바대 신학 교수는 카를로 마리아 비가노 대주교가 교황의 사임을 요구한 것에 대해 28일 <시엔엔>(CNN)에 이렇게 말했다. 가톨릭 교회 내부에서는 종종 암투가 있어왔지만, 고위 성직자가 공공연히 교황의 퇴위를 요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이를 두고 ‘쿠데타’나 ‘내전’이라는 표현이 나오는 이유다. 비가노 대주교의 성명은 26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세계가정대회에 참여하려고 아일랜드를 방문한 시점에 맞춰 보수 가톨릭 매체들을 통해 공개됐다.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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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회의 뿌리 깊은 문제점을 들춰내고 쇄신을 위해 목소리를 내온 카를로 마리아 비가노 대주교가 교회 내 '글로벌리스트' 협조자들을 정조준했다. 비가노 대주교는 이달 초 스티브 배넌과 인터뷰에서 "글로벌리스트 엘리트들의 이익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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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비가노Viganò 대주교: 프란치스코의 통치라면 왕 그리스도께서 왕관을 벗을 수도 있다.
These Last Days News - December 8, 2020 4-1. 비가노Viganò 대주교: 프란치스코의 통치라면 왕 그리스도께서 왕관을 벗을 수도 있다. 666의 무리들이 지금 로마에 풀려 있다 “666의 무리들이 지금 로마에 풀려나 최고위층까지 침입하였다. 주교는 주교와 추기경은 추기경에 맞설 것이다. 이는 정화의 시간이 올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예수님, 1977. 7. 25 “로마가 신앙을 잃을 것이고 적그리스도가 그 자리를 차지할 것이다.” – 라 살레뜨의 성모님, 1846.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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