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의 바르 선언문(Baar Statement), 혹은 바아르 선언WCC는 1990년 정교회와 로마 가톨릭 대표들과 공동으로 작성한 WCC 공식선언문인 바아르-선언문(Baar Statement)은 명백한 종교다원주의를 표방한다. 그리고 1991년 호주 캔버라(Canbara)에서 제7차 WCC 총회의 주제 강연 ‘성령이여 오소서, 만물을 새롭게 하소서’의 혼합주의 대회 강연에서 귀신이 된 예수의 영과 함께 한 맺혀 죽은 귀신들과 ‘성령’을 초혼한 WCC의 주제 강연 강사 정현경 퍼포먼스가 있었다. http://www.reformanda.co.kr/history/131654교회사산책 - 초혼제, 개인적 일탈이었는가?르포르만다는 유유미션이 운영하며 예수구원 복음전파, 영혼선점, 교회개척 사역자 양성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