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티누스가 321년 3월 7일 반포한 일요일 휴업령은 6세기에 편찬된 《유스티니아누스 법전》을 통해 전해진다. "모든 재판관과 시민 그리고 기술자들은 존엄한 태양의 날[Sunday]에 쉬어야 한다. 그러나 시골 사람들은 방해받지 않고 농사일을 할 수 있다. https://churchofgod.wiki/%EC%9D%BC%EC%9A%94%EC%9D%BC_%ED%9C%B4%EC%97%85%EB%A0%B9#:~:text=%EC%BD%98%EC%8A%A4%ED%83%84%ED%8B%B0%EB%88%84%EC%8A%A4%EA%B0%80%20321%EB%85%84%203,%EC%9C%A0%EC%8A%A4%ED%8B%B0%EB%8B%88%EC%95%84%EB%88%84%EC%8A%A4%20%EB%B2%95%E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