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쾨슬러(Arthur Koestler)는 일생의 대작인 13지파(The Thirteenth Tribe)>를 출간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유대인은 두 갈래, 80%는 종교만 같은 터키계 백인 후예”중앙선데이 입력 2011.10.23 00:49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6482598아서 쾨슬러(Arthur Koestler, 1905-1983), (1976년)를 출간했다. 그는 유대인을 둘로 나눴다. 백인종 혼혈인 "아슈케나지(Ashkenazim)와 셈족 세파르디(Sephardim)"이다. 아슈케나지는 전 세계 유대인의 80%를 차지한다. 세파르디는 이스라엘과 프랑스에서 볼 수 있다. 이스라엘 유대인 인구 570만 명을 선조별로 나누면 아슈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