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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5:14-30 달란트 비유
천국은 달란트 비유와 같다. 한 주인이 종들에게 재능대로 달란트(5, 2, 1)주고 떠나 돌아와서 정산했다.
종들이 주인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두 종은 장사하여 5,2 달란트를 남겼고, 한 종은 땅을 파고 감췄다. 한 종은 주인을 "굳은 사람"으로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은 줄로 알았다. 그 두려움 때문에 돈을 잃을까 두려워서 감추웠다.
--> 그 받은 것도 빼앗은 것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었다.
본문이 1달란트 받은 자에게 책망을 주는 것 같다. 그런데 왜 그 1 달란트를 10달란트 받은 자에게 주는가? 10달란트와 4달란트가 동일한 충성이라면(19-23)...
"달란트"는 무엇을 비유하는가? = "고난" 즉 "자기 십자가"로 본다면.. 고난을 받을 때 굳은 마음 혹은 두려운 마음으로 붙어있다면 오히려 꾸중을 받을 일이다. 고난 중에 기뻐하고 기쁨에 기쁨을 남긴다면 은혜 중에 은혜가 될 것이다.
주인은 믿음직하고 사랑스러운 분임으로 종은 주인의 모습을 따라 충성되고 즐거움으로 충성을 다해야 한다. 나의 달려갈 길을 다 마치고, 주인 발 아래서 영생을 소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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