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효표 행위로 보여준 국민 주권과 의사 표현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23/0003828028?type=series&cid=1014867 조선일보의 에서 "무효표에 담긴 양심"이란 글을 게시했습니다. 투표에 무효표는 기표자의 무지중 실수도 있겠지만, 많은 무효표는 의도적 무효표 투표 행위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이번 투표에 많은 무효표가 등장한 것에 대한 만평입니다. 대표적으로 무효표가 많이 나온 곳이 세종갑인 것 같습니다. "세종갑에선 무효표가 6700장 나왔다. 전체의 5.5%였다" 세종갑은 새로운미래의 후보 김종민 후보가 당선되었습니다. 에서는 민주당 유권자가 무효표 권리 행사를 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리고 수원정에서도 많은 무효표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