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나의 우상은 어디에?(Where are my idols?) 우상의 참모습 흔히들 기독교인들이 이야기하는 우상이라고 하면, 대개가 불교에서 만들어 세우는 수많은 불상이나, 또 불교인들이 쉽게 절하고 복을 기원하기도 하는 탑이며, 종(鐘)이나 장신구같이 손으로 정성들여 만든 각종 형상들을 생각하게 된다. 물론 이러한 것들이 기독교의 성경에서 지적하.. 기본 2006.04.29
何時爺蘇來 (하시야소래) 도서관에서 책을 보는데, 어떤 사람이 와서 종이쪽지를 주면서 읽어보라는거에요. 거기에는 석가가 말하기를 何時爺蘇來 吳道無油之燈冶 (나마다경 38-8) (하시야소래 오도무유지등야) ( 언젠가 예수 오시면 내가 깨달은 도는 기름없는 등과 같다) (답변) 사라진 기독교의 흔적 - 제가 보기에는 5c 경 중.. 기본 2006.04.23
[스크랩] 성철 큰 스님의 유언중에서 아래는 "좋은 씨와 맑은 물"이라는 책에서 부록 6번에 있는"석가모니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불경 나마다경(38:8)에 보면 다음과 같은 석가모니의 예언적인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何時爺蘇來 吾道無油之 燈也 하시야소래 오도무유지 등야 이 말은 놀랍게도 "언젠가 예수께서 오시면 내가 깨달은.. 기본 2006.04.23
발트 신학의 문제점들 제 목: 칼바르트에 대한 서철원 교수의 비판 !! 이 름: 구득영 작성일자: 2001년 08월 01일 오후 2시 51분 발트 신학의 문제점들 서철원(총신대, 교의신학) 카알 발트 (1886-1968)는 교황 요한 23세가 규정하였듯이 우리 시대 최대의 신학자이다. 그는 자유주의 신학을 깊이 배웠으나, 칼빈과 다른 개혁 신학자들.. 기본 2006.04.20
성철 스님의 한시 지난 94년 조계종정 성철스님이 입적했을 당시 한국사회는 늘 그랬듯이 부의 재분배가 중요 한 사회적 이슈였다. 때마침 성철스님의 입적은 죽음 자체만으로 큰 교훈을 주었다. 남은 것이 라고는 가사(승복) 한 벌과 식기용 목기 하나. 그는 그렇게 갔다. 사람들이 그 죽음의 외적 모습에서 의미를 찾고 .. 기본 2006.04.20
[주님의 교회 칼럼] 부활 주일 [주님의 교회 칼럼] 부활 주일 [날짜] 이런 의견의 해결은 니케야 총회(325년)에서 결정했는데 결국 달과 주중의 날 둘 다 인정하여 부활절은 춘분다음 첫 만월 후 첫째주일이 되도록 하였다. 서방의 그리스도교인(로마교, 개신교)들은 춘분(3월 21일경) 무렵이나 춘분 다음의 만월(滿月 : 부활절 달)이 지.. 기본 2006.04.16
<유다복음>의 한국어 완역 전문. 다음은 이번에 공개된 <유다복음>의 한국어 완역 전문. 도입: 서언 예수가 유월절을 축하하기 3일 전, 일 주일 동안 가룟유다와 함께 나눈 계시의 비밀스런 이야기. 예수의 지상 사역 예수가 이 땅에 오셨을 때, 그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기적과 놀라운 일을 행하셨다. 다른 사람들이 그들의 죄의 .. 기본 2006.04.11
[스크랩] 테네시 윌리암스의 행복의 조건 * 행복하기 위한 조건으로 플라톤은 다섯 가지를 꼽았다 * 첫째, 먹고 입고 살기에 조금은 부족한 듯한 재산. 둘째, 모든 사람이 칭찬하기엔 약간 부족한 외모. 셋째,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절반 밖에는 인정받지 못 하는 명예. 넷째, 남과 겨루었을 때 한 사람에게는 이기 고 두 사람에게는 질 정도의 .. 기본 2006.04.11
[스크랩] 옷 개는 법 자~ 많은 분들이 원하셨던 옷 접는 방법이예요~ 티셔츠 접는 일본 동영상은 네이버에서 "옷 접는 방법" 이나 "옷개는 방법" 치시면, 여러 블러그나 카페에 실려있는 그 동영상이 좌르르르르~~ 나올겁니다~ 반드시 그 동영상 참고하세요~ 그럼... 니트 옷걸이에 거는법부터 알려드릴게요~ 니트는 보통 평.. 기본 2006.04.11
당분의 종류 @당분의 종류와 효과 종류 함유 제품 운동 선수에게 주는 효과 자당 각설탕, 스포츠 드링크 운동 중에 섭취하면 피로를 없앨 수 있다. 포도당 스포츠 드링크, 콘시럽, 포도당 시럽 운동 중에 섭취하면 피로를 없앨 수 있다. 맥아덱스트린 녹인 설탕, 스포츠 드링크 운동 중에 피로를 없애기 좋은 당분 과.. 기본 2006.04.06
문경 산골 점촌高의 기적 문경 산골 점촌高의 기적 [조선일보 안석배기자] 경상북도 점촌은 한때 광업으로 번성했다. 무연탄, 흑연, 시멘트의 주 생산지로 ‘개도 만원짜리를 물고 다닌다’는 말까지 나돌았다. 사람이 몰려들어 1980년대 초반에는 인구가 16만명을 넘었다. 90년대 들어 상황은 반전됐다. 광산과 공장이 잇달아 문.. 기본 2006.04.04
광주외국인근로자 문화센터 이천영입니다 안녕하세요? 광주외국인근로자 문화센터 이천영입니다. **나날이 변해가는 세상입니다. 어제는 공단의 어느 작은 플라스틱 사출업체에서 일하는 러시아소수민족형제 자매들이 저를 만나자고 해서 찾아갔습니다. 이유인즉 월급을 못받았으니 받아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학교가 파하자 마자 달려.. 기본 200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