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신학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1

형람서원 2006. 3. 25.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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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1
: 벽화나 예술품에 그려져 있는 공룡


   이 글은 웹사이트 The Young Earth Creation Club의 Evidence that Humans and Dinosaurs lived together, at the same time, Genesis Park 2 를 IT 사역위원회에서 번역한 글입니다. http://www.genesispark.com/genpark/ancient/ancient.htm 이곳에서는 칼라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잭 쿠오조(Jack Cuozzo) 박사가 쓴 '살아있는 채로 매몰 (Buried Alive)' 책에는 매머드와 싸우고 있는 공룡의 그림이 실려있다 (Fig 1). 이 사진은 프랑스의 네안데르탈인의 유품들이 발견된 유명한 동굴중의 하나인 버니팔 동굴(Bernifal Cave)에서 찍은 것이다. 그 동굴은 대중들의 출입이 금지됐다. 이 그림의 연대가 정확히 측정되어지지는 않았지만, 홍수 후에 만들어진 것이 분명하다.

 

사이언스 뉴스(Science News) 지는 이 놀라운 사진을 공개할 기회가 있었지만 그러지 못했다. 그것은 생물체의 기원에 관한 일반적인 진화론적 패러다임을 깨트리는 증거처럼 보였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이 사실들은 진화론의 확립을 위해 매장되어 버렸다. 쿠오조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것은 문자적 의미 그대로 자연 선택이다. (Buried Alive, Jack Cuozzo, 1998, p.132).

미국 남서부의 암석 그림에 대한 권위자인 프란 바네즈(Fran Barnes)는 San Rafael Swell 에서 백악기의 날아다니는 파충류인 프테로사우르스(pterosaur)와 매우 비슷한 암벽 그림을 보고했다 (Fig 2). 이 그림은 한 쪽 날개 끝에서 다른 편 끝까지 2.1 m (7피트) 정도이고, 어두운 적색 염료로 그려져 있었다. 프레몬트(Fremont) 문명의 인디언들이 AD 700~1250 년 사이에 스웰(Swell) 지역에서 살았던 것으로 여겨진다. '검은 용의 협곡(Black Dragon Canyon)' 이라는 이름도 머리에 볏과(headcrest) 커다란 날개를 가진 파충류를 닮은 암벽그림에서 유래했다. (Swift, Dennis, 'Messages on Stone,' Creation Ex Nihilo , vol. 19, p. 20).

고대 수마트라 섬의 사람들은 머리에 볏과 긴 꼬리와 긴 목을 가진 생물체에 관한 여러 그림들을 그려 놓았다. 동물들 중 몇은 하드로사우르스(hadrosaurs)와 닮았다. 고대 인도네시아인들에 의해 사냥되고 있는 동물을 그린 이 특별한 그림은 (부다페스트 민족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음) 놀랍도록 코리토사우르스(Corythosaurus)를 닮은 생물체를 묘사하고 있다. (Bodrogi, Tibor, Art of Indonesia , plate #10, 1973.)

 느브갓네살 왕 통치시절인 BC 600 년경, 바빌론의 조각가는 이쉬타르 문(Ishtar Gate)과 관련된 건축물에 동물의 모습을 새겨 놓았다. 세월이 흘러 AD 1887년 독일의 고고학자 로버트 콜드웨이(Robert Koldeway)가 그 문을 재조사할 때, 청색 유리로 덮여진 벽돌과 맞부딪치게 되었다. 여기에는 사자, 난폭한 황소 (Chaldean에서는 rimi 또는 reems), 기묘하게 목이 긴 용(sirrush)들이 줄을 져서 그려져 있었다 (Fig 4). 사자와 황소는 그 당시 중동지역에서도 존재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고대 바빌론 사람들이 그렸던 용처럼 생긴 동물은 도대체 어떤 생물체였을까? 외경(Apocrypha)에 'Bel and the Dragon'의 책에는 같은 단어 ‘sirrush’ 라는 동물이 등장한다. 거기에 기록된 것들과 발굴된 벽에 그려진 형상 모두는 공룡인 사우로포드(sauropod)를 묘사한 것으로 여겨진다. 이것은 지금 베를린의 보더라시아티스케 박물관(Vorderasiatisches Museum)에 보관되어 있다. (Shuker, Karl P.N., 'The Sirrush of Babylon,' Dragons: A Natural History , 1995, pp. 70-73.)

이것은 BC 3300년 경의 메소포타미아인의 원통 인장에 새겨져 있는 그림이다 (Fig 5). 맨 오른쪽의 동물은 아파토사우르스(Apatasaurus)의 모습을 조각가가 새겨놓은 듯하다. 그림과 아파타사우르스는 매우 유사한 점을 가지고 있다. 다리와 발은 다른 어떠한 동물보다 사우로포드(saurapods, 용각류)를 묘사한 것 같다. 가장 큰 차이는 머리 부분이다. 가장자리 주름 또는 귀 모양의 연골 모양은 정확하게 그려졌을 수 있다. (왜냐하면 오늘날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골격으로서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이집트인 화가는 근육조직을 매우 현실주의적으로 묘사했다. 그는 이 그림의 모델을 확실히 사우로포드로 했을까? (Moortgart, Anton, The Art of Ancient Mesopotamia , 1969, plate 292.).

다음은 소 아시아 지역(터키)에 위치한 카리아(Caria) 로부터 나온 항아리(urn) 이다. 이 유물은 BC 530 년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것은 바다 생물체로 많이 알려져있는 모사사우르스(mosasaurus)를 묘사한 것으로 보인다. 바다괴물 뒤에 있는 동물은 바다표범이고, 문어는 돌고래처럼 보이는 것과 같이 바다괴물 아래쪽에 있다. 두터운 턱, 거대한 이빨, 큰 눈, 그리고 지느러미 같은 발은 모사사우르스의 모습과 매우 흡사하다. 몇몇 모사사우르스 종은 눈 뒤에 카리아 항아리에 묘사되어 있는 방법처럼 지느러미가 부착된 것과 같은 머리 볏을 가지고 있다. (described in Thomas H. Carpenter, 1991 book Art and Myth in Ancient Greece : A Handbook).

투트모시스(Tutmosis) 3세 (대략 BC 1400 년경)의 카르투시(cartouche, 둥근 곡선 안에 새겨진 공식 이름)가 있는 이집트인의 도장에는 Sauropterygia (plesiosaur의 일종)를 닮은 동물이 그려져 있었다. 전방과 후방의 지느러미 모양의 발(flippers)은 생물체의 둥근 몸이 좁게 연결되어 있는 모습을 확실히 나타내고 있다. 도장은 미트리 소장품(Mitry collection)으로부터 나온 것으로 진위성에는 문제가 없다.고대 이집트인들은 그들의 날카로운 관찰과 정확한 동물학적 표현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바다생물에 대해서는 더욱 그러하다. 미트리(Mitry) 소장품에 있는 다른 도장들에서도 공룡과 같은 그림들이 나타나 있다.

다음 그림은 AD 200년경의 로마시대의 모자이크이다. 여기에는 두 마리의 목이 긴 바다 공룡이 그려져 있다. “거대한 공룡의 신비와 성경(The Great Dinosaur Mystery and the Bible)“의 저자 폴 테일러(Paul Taylor)는 그들은 물갈퀴가 있는 공룡 타니스트로페우스(Tanystropheus)로 비유하였다.

이 그림은 2세기 경에 그려진 또 하나의 아름다운 모자이크 중 하나이다. 'The Nile Mosaic of Palestrina' 로 불려지는 이 그림은 에티오피아에서 이집트로 흐르던 나일강을 배경으로 그려져 있다. 학자들은 로마에서 일하던 알렉산드리아(Alexandria) 출신의 화가이며, 지형학자인 드메트리우스(Demetrius)의 작품으로 믿고 있다. 상단부의 동물은 검은 피부의 전사들에 의해서 사냥되던 아프리카 동물로 보인다.
이 에티오피아인들은 공룡과 같은 동물을 추적하고 있는데, 의문의 파충류 위로 보이는 글씨는 그리스 문자인 'KROKODILOPARDALIS' 로 이것은 문자적으로 악어표범(Crocodile-Leopard)으로 번역된다. 여기의 이 그림은 다량의 모자이크 그림들 중 일부로서 다른 그림에는 이집트의 악어, 하마 등 알려진 동물들의 모습들이 정확히 그려져 있었다. (Finley, The Light of the Past, 1965, p. 93.)

고대 마야인들이 남겨놓은 파충류 특성을 가지고 있는 특이한 새에 대한 조각이 멕시코의 베라쿠르즈 북동쪽 지역인 토토나카팡(Totonacapan)에서 발견되었다. 멕시코의 고고학자이며 저널리스트인 발굴책임자 볼리오(Jos-Diaz-Bolio)는 날아다니는 괴수(serpent-bird)의 조각은 (Taj의 폐허에 위치) 마야인들이 단지 상상으로 그려놓은 것이 아니라, 고대 마야인들이 살았던 1000년에서 5000년 전에 실제로 그들과 같이 살았던 동물을 묘사하여 놓은 것이라고 말했다. 만일 그러한 뱀-조류가 고대 마야 문명과 동시대에 존재했다면, 그들이 남겨놓은 조각은 진화론적 가설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충격적일 것이다. 왜냐하면 그러한 특징을 가지는 동물은 대략 1억3천만년 전에 사라졌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Anonymous, 'Serpent-Bird of the Mayans,' Science Digest , vol. 64 November 1968, p. 1)

 

다음은 미국 서부 유타주의 Natural Bridges National Monument 암벽에 그려져 있는 그림으로, AD 400~1300 년에 이 지역에 살았던 북아메리카의 아나사지(Anasazi) 인디언들에 의해서 그려진 것으로 추정된다.
유명한 반창조론자들도 이것이 공룡의 그림을 닮았다는 것과, 갈색으로 덮여진 딱딱한 막(film)은 그림이 그려진 후 오랜 세월이 지났음을 가리킨다는 것에 동의하였다. 인디언 전사와 아파토사우르스와 비슷한 동물이 그려져 있다. (Prehistoric Indians, Barnes and Pendleton, 1995, p. 201)

유사한 암벽 그림(petroglyph)이 아리조나주 하바수파이 협곡(Havasupai Canyon)에서 발견되었다 (사진은 DeLancy 박사에 의해 촬영됨). 오른쪽 그림에서 폴테일러는 이 고대의 그림과 에드몬트사우르스(Edmontosaurus)의 그림을 비교하고 있다.

호주 원주민의 전설에는 긴 목과 거대한 몸집, 지느러미 발을 가진 플레시오사우르스(plesiosaur)와 같은 생물체를 포함하여 여러 이야기들이 전해져 내려온다. 호주 퀸즈랜드 최 북쪽에 쿠쿠 야란지(Kuku Yalanji) 원주민의 연장자들은 비가 많이 오는 숲 속의 물웅덩이에 사는 생물체인 야루(Yarru, or Yarrba)에 관한 이야기들을 말하고 있다. 다음의 그림에는 플레시오사우르스와 매우 유사한 생물체가 그려져 있다. 여기에는 위장관의 윤곽까지 그려져 있는데, 이 동물은 사냥되어서 도살된 적이 있었음을 가리키고 있다. (The Creation Ex Nihilo Technical Journal, Volume 12 (No 3), 1988, p.345)

이집트인의 도장(seal)에는 가젤을 사냥하고 있는 거대한 프테로사우르스(pterosaur)가 새겨져있다. (Giveon, R., 'Scarabs From Recent Excavations in Israel,' Orbis Biblicus et Orientalis 83, 1988, p.70). 프테로사우르스의 잎 모양의 꼬리 판(tail vane)은 명백하다. 긴 파충류의 머리 위로는 스카포그나투스(Scaphognathus)의 두 배는 되는 볏(crest)을 가지고 있다. 두 날개는 심지어 Solnhofen Rhamphorhynchus 화석에서 보였던 독특한 주름잡힌 모습과 프테로사우르스의 갈고리 발톱(claw)을 보여주고 있다. 상세함의 정도는 가젤을 그려놓은 것도 비슷하다. 도장은 BC 1300~1150 년 전으로 추정되는데, 텔아비브 대학의 고고학 연구소에서 보관중이다.
유사한 것으로, 베를린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는 이집트인이 새긴 조각상(statue)에는 발가락과 갈고리 발톱을 가진 다리, 세 개의 날개 발톱, prototagium (pterosaur의 화석 형상으로 알려진 팔 위쪽의 날개의 한 부분), 꼬리 판이 그려져 있다. 그 프테로사우르스는 매(falcon) 를 사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스카포그나투스의 치아 구조를 또한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Goertzen, John, 'The Rhamphorhynchoid Pterosaur Scaphognathus crassirostris : A Living Fossil - Until the 17th Century,' 1998, ICC Paper.)

이집트에 살고 있는 날아다니는 뱀(flying serpent)에 대한 유럽인들의 보고는 1600 년대 까지 지속되고 있었다. 프랑스의 자연학자 프로스퍼 알핀(Prosper Alpin)은 1580년에 이집트의 매력적인 자연사를 기술했는데, 그는 날아다니는 뱀의 모습을 머리에 작은 피부 조각 같은 볏(crest), 손가락처럼 두꺼운 그들의 꼬리, 종려나무 가지처럼 긴 몸체, 나뭇잎 모양의 꼬리 등으로 묘사하고 있었다. (Alpin, P., Histoire Naturelle de l'Egypte , tr. by R. de Fenoyl, 1979, pp. 407-409.)
모든 형태들이 오늘날 화석을 재구성했을 때와 같았다. 프랑스에서 16세기의 것으로 연대가 측정된 나무판에 새겨진 그림은 놀랍도록 정확하게 프테로사우르스의 모습과 일치한다. 두 날개는 깃털 대신에 늑골이 있는 막(ribbed membranes)으로 분명히 나타나 있었다. 머리의 작은 볏은 눈 앞쪽에서 시작되었고, 분명한 꼬리 판(tail vane), 이집트인의 도장에서와 같은 골질의 볏(bony crest)의 뒤와 위쪽으로 두 개의 피부가 펄럭이는 모습이 그려져 있었다.

다음 그림은 마녀의 위험과 마법에 관한 17 세기 독일의 소책자로 부터 이다. 마녀는 집에서 자연히 일어난 화재에 대해 비난당한다. 독특한 머리 볏과 꼬리를 가지고 있는 프테로사우르스가 날아가는 모습이 배경으로 그려져 있는데, 이것은 마녀와 명백하게 관련되어져 있다. (Trevor-Roper, 'The Persecution of Witches,' 1965.)
많은 사람들이 그 당시 프테로닥틸(pterodactyls)과 비슷한 소리를 내는 생물체를 묘사한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1793년 정부의 한 관리도 다음과 같이 보고를 하고 있다. “지난 11월 말과 12월 초, 지역의 많은 사람들이 북쪽에서 동쪽으로 빠르게 날아가는 용(dragons)을 보았다고 하였다. 사나운 날씨가 뒤를 이었는데, 그들의 주장은 맞는 것처럼 보인다.”('Flying Dragons at Aberdeen,' A Statistical Account of Scotland , 1793, p. 467.)

용은 1691년 12월 경에도 로마 근처 습지대에서 살았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 생물은 동굴에서 살았고, 지역 주민들을 공포에 빠트리곤 했다. 골격 모습에 대한 스케치가 Ingegniero Cornelio Meyer의 소유로 전해져 오고 있다. 이 동물의 가장 뚜렷한 특징은 분명한 머리의 볏과 볏으로부터의 이중의 피부 조각이다.
다섯 발가락은 적당한 길이로 각 발에서 분명히 보여지는데, 첫째 것은 짧고 나머지와 분리되어 있는 것이 스카포그나투스(Scaphognathus)와 유사하다. 날개 끝에는 앞으로 구부러진 약간의 날개발톱이 있다. 날개 막은 척추에서 발 앞쪽으로 있는데, 화석에서의 모습과 일치한다. 대퇴골(femur)은 하나의 뼈로 보여지며, 하지의 두 개의 뼈인 경골과 비골도 볼 수 있다. 비록 어떤 이들은 화석이거나, 위조된 것으로 제안했지만, 그것은 너무도 정확해서 위조물일 수가 없다. 또한 정확한 날개 모습, 머리 볏, 귀 등과 같은 피부 조직이 남아있는 것은 화석이 아님을 말해주고 있다. (Goertzen, John, 'The Rhamphorhynchoid Pterosaur Scaphognathus crassirostris : A Living Fossil - Until the 17th Century,' 1998 ICC Paper.)

Gorozomzi Hills(Salisbury로 부터 25 마일 떨어진)에서 발견된 일련의 동굴 벽화에서는 놀라운 미스테리 동물이 발견되었는데, 벽화에는 인류가 태어나기 수천만년 전에 멸종한 20 m의 키에 30톤이나 나가는 브론토사우르스가 포함되어 있었다.그러나 그림을 그린 사람은 단지 BC 1500년경에 (200 여년 전까지도) 아프리카 로데시아(Rhodesia) 지역을 지배했던 원주민이었다.
그리고 전문가들도 이 원주민들이 다른 생물체들도 또한 그렸다는 것에 동의했다. 그것은 다른 Gorozomzi Hills 동굴 벽화에서 매우 정확하게 코끼리, 하마, 영양, 기린 등이 그려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 미스테리 그림은 동굴이 있는 지역의 소유주인 베반 파커(Bevan Parkes)에 의해서 발견되었다.
Parkes에 의해서 발견된 암석 벽화의 미스테리와 더불어 다른 하나의 수수께끼는 춤추는 곰의 모습을 그린 그림이다. 과학자들이 아는 한도에서 곰은 아프리카에서는 결코 살지 않았다. (Anonymous, 'Bushmen-Paintings Baffling to Scientists,' Evening News, January 1, 1970, London Express Service, printed in Los Angeles Herald-Examiner , January 7, 1970.)

다음의 그림은 짐바브웨 (이전에는 Rhodesia) 북쪽, 므피카(Mpika) 근처 나치쿠푸(Nachikufu) 동굴에서 나온 암벽 그림이다. 거기에는 하얀색으로 세 마리의 긴 목과 긴 꼬리를 가진 동물이 그려져 있었다. (Clark, Desmond J., The Rock Paintings of Northern Rhodesia and Nyasaland, in Summers, Rogers, Rock Art of Central Africa, 1959, pp. 28-29, 194.)

1800 년경 아프리카 말리(Mali)의 밤바라(Bambara) 사람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철로 된 조각들(Iron sculptures)에는 목 주름(neck frill)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세 뿔을 가진 동물이 새겨져 있었다. 다음의 그림에서 가운에 뿔은 앞쪽으로 향해 있고, 목 주름은 동물의 등쪽으로 반쯤 이어져 있는 것이 세라톱스 계열(ceratopsian dinosaur)의 공룡인 카스모사우르스(Chasmosaurus)를 매우 닮아 있었다. 긴 꼬리, 웅크리고 앉아 휘어진 몸체, 펴진 다리 또한 ceratopsian dinosaur의 모습을 잘 나타내고 있었다.

1924년에 로마시대 형태의 납으로 된 사람이 만든 유물들이 아리조나주 툭손(Tucson) 근처에서 발굴되었다. 데이비드 해쳐(David Hatcher)의 책 ‘북아메리카와 중앙아메리카의 잃어버린 도시들( The Lost Cities of North & Central America)’ p.331 에 기록된 것처럼, 이 유물들에는 독특한 조각들이 새겨져 있었는데, 특별히 한 자루의 칼에 분명한 공룡의 그림이 새겨져 있었다. 그 칼은 아리조나 역사학회에서 지금도 보관중이다.

단단한 판과 뿔을 가진 생물체가 카나다 온타리오주, 슈피리어호 주립공원의 Misshepezhieu지역 아가와 록(Agawa Rock)에서 크리 인디언(Cree Indian)의 그림이 발견되었다 (가장 오른쪽 그림). 또한 왼쪽의 것은 나스카(Nasca) 문명의 것으로 보이는 한 개의 잉카 유적지에 파묻혀있던 돌(Inca Ceremonial Burial Stones)의 사진이다.
1571년에 스페인 정복자는 페루지역에서 이상한 동물이 그려져 있는 돌들의 발견에 관한 이야기들을 전하고 있다.오늘날 1100 개 이상의 이러한 돌들이 자비에르 카브레라(Javier Cabrera) 박사에 의해서 발견되었다.
1930 년대 초, 그의 아버지는 Ica의 수많은 페루인들의 무덤에서 이러한 부장품 돌들을 발견하였다. 그는 이러한 몇몇의 돌들에 공룡과 같은 모습의 동물들이 그려져 있는 것에 주목하였다. 왼쪽 아래의 사진은 지질학자 돈 패튼(Don Patton)이 수집한 하나의 'therapod stone' 이다. 리마(Lima) 대학을 은퇴한 카브레라 박사는 이러한 발견들이 과학자 사회에서 가치있는 것으로 인정받기 위해 노력했다. 그의 신뢰성은 긴 목의 동물이 그려져 있는 도자기와 공룡처럼 보이는 동물이 반복적으로 수놓아져 있는 나스카 무덤(AD 700 년경)에서 나온 아름다운 벽걸이 융단이 리마박물관에 전시되었을 때 강화되었다. 정말로, Ica Stones에 새겨져 있는 모습은 고생물학자인 스테판 크제카스(Stephen Czerkas)가 발견한 것과 유사하게 등에 주름을 가진 사우로포드(sauropod) 공룡을 나타내고 있었다.
“최근 발견된 sauropod (diplodocid)의 피부가 찍힌(인상) 화석은 알려진 공룡들과는 매우 다른 외관임을 밝혀냈다. 화석화된 피부는 척추의 가운데 줄(row)이 있었고.... 몇은 꽤 좁았고, 다른 것들은 넓었으며, 더 원추형이었다.” (Geology, 'New Look for Sauropod Dinosaurs,' December, 1992, p.1,068)


1945년 고고학자인 왈데마 줄스루드(Waldemar Julsrud)는 멕시코 아캄바로(Acambaro)의 변두리 지역인 엘토로산(El Toro Mountain) 아래에 묻혀있는 점토로 된 작은 입상들을 발굴했다. 결국 33,000개 이상의 흙으로 구워진 조각상(ceramic figurines)들이 고대 츄피쿠아로(Chupicuaro) 문명 (BC 800 ~AD 200)이 발달했던 지역에서 발굴되었다.
줄스루드 발견의 진위는 그 많은 토상들 중에 공룡의 모습이 있었기 때문에 도전을 받았다. 1954년 멕시코 정부는 조사를 위해서 한 팀의 고고학자들을 파견했다. 1955년에 UNH의 인류학 교수인 헵굿(Charles Hapgood)은 광범위한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과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실시된 열발광 실험을 포함한 종합적인 조사를 수행하였다. 1990년에 또 한번의 조사가 멕시코 정부와 함께 일을 하는 고고학자인 닐 스티디(Neal Steedy)에 의해서 수행되었다. 그래서 줄스루드의 발굴품들은 많은 조사 속에서도 살아 남았고, 멕시코 정부는 암시장에서 몰래 이 유물들을 거래한 두 사람을 감옥에 보내기까지 하였다. 더욱이 공룡은 매우 기민하고 활발한 자세로 형상화되었는데, 최근의 과학적인 증거들과도 잘 일치하였고, 이것을 만든 사람들이 이 생물을 실제로 관찰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Ica Stones 에서와 같이 일부 사우로포드들은 분명한 등 주름(spinal frill) 을 가지고 있었다.

1960 년에, 저명한 보석 디자이너인 임마누엘 스타웁(Emanuel Staub)은 펜실베이니아 대학으로부터 가나(Ghana)에서 얻어진 작은 일련의 금 조각들(gold weights)에 대한 복제품을 만들어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그것들은 동물학자들이 즉각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 동물들의 모습으로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었다.
그러나 그 중 하나는 Staub가 보았을 때까지 알려진 어떠한 동물과도 일치하지 않았다. (Shuker, Dr. Karl P.N., In Search of Prehistoric Survivors , 1995, p. 20.) 그 동물의 뒷다리 부분(마치 두 발 동물과 같은)에 대한 독특한 사진으로, 이 수수께끼의 금 동물상(gold figurine)은 판단하기가 어려웠다. 적당한 위치에서, Staub는 이 신비로운 동물 조각이 놀랄 만큼 공룡을 닮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아마도 이 조각상은 오늘날까지 적도지역의 원시 늪지대에 살고 있다고 말해지는 사우로포드인 모켈레 므벰베(Mokele-mbembe)를 모델로 한 것으로 보여진다.

다음 그림은 나머(Nar-mer) 왕의 승리를 보여주고 있는 히에라콘폴리스(Hierakonpolis)로부터 나온 긴 목을 가진 용(dragon)을 그린 석판(slate)으로 된 파레트(palette, 갑옷의 겨드랑이 받이)와 살아있는 모습으로 여러 곳에서 표현된 한 쌍의 공룡처럼 생긴 동물을 묘사하고 있는 고대 파레트이다. (taken from p. 93 of Pritchard's book The Ancient Near East in Pictures ).

사람들은 이러한 강력한 증거들로 인해 진화론이 매우 의심스러운 이론이라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정말로 필립 키쳐(Philip Kitcher) 박사는 반창조론적 책자인 '남용되는 과학(Abusing Science)'에서 공룡과 사람이 함께 살았다는 이러한 확실한 증거들은 진화론의 기반을 송두리째 흔들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1998, p.121). 또한 스트랄러(Strahler)는 앞으로 언젠가는 사람과 공룡이 동시대를 살았음을 확실히 판정 내릴 수 있도록, 공룡의 뼈 사이에 사람의 뼈가 같이 발견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한 발견은 과학적 사실로 널리 알려져 있는 진화의 순서들에 대한 가설을 한 번에 무너뜨릴 것이다. 펑 소리와 함께 진화론은 거짓말이 되어버릴 것이다. (Strahler, Arthur N., Science and Earth History: The Evolution /Creation Controversy , 1999, p. 17.)

불행하게도 다윈 이론의 역사는 이러한 모든 증거들이 진화론 안으로 빠르게 동화(흡수)되어 버린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그러나 더 많은 증거들이 빛처럼 드러나, 진화론자들의 근거가 완전히 사라져 버리기를 희망하여 본다.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화석/공룡에 있는 많은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H06

 

 

출처 : 기타
URL : http://www.genesispark.com/genpark/ancient/ancient.htm
번역자 : IT사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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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육상 공룡들이 물고기와 묻혀 있었다 (Land Dinosaurs Buried with Fish)
16. 의심스러운 깃털달린 공룡의 전시 (Feathered Dinosaur Exhibit Raises Doubts)
17. 빠르고 격변적인 공룡 뼈들의 매몰 (The Rapid, Catastrophic Burial of Dinosaur Bones)
18. 국립 공룡 유적지 : 쥐라기 공원인가, 아니면 쥐라기 혼란인가? (Dinosaur National Monument : Jurassic Park or Jurassic Jumble?)
19. 굶어죽은(?) 공룡들과 머리없는 공룡들 (Starving Dinosaurs and Headless Dinosaurs)
20. 진화 계통수를 읽는 방법 : 곤충과 공룡의 계통수 (How to read an evolutionary family tree)
21. 모켈레 므벰베, 살아 있는 공룡! (Mokele-Mbembe, The Living Dinosaur!)
22. 공룡과 사람이 공존하였다면,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Since Dinosaurs and Humans co-existed? What are the Implications?)
23. 거인과 공룡이 함께? : 같이 나 있는 공룡과 사람의 발자국 (Giants and Dinosaurs Together?)
24. 바다 용들 (Sea Dragons) : 바다 공룡들이었던 어룡과 사경룡
25. 신선한 공룡 뼈들이 발견되었다 (Fresh dinosaur bones found)
26. 알래스카의 공룡들은 소행성 충돌 이론을 산산조각 내고 있다 (Alaskan Dinosaurs Cause Shivers for Meteor Impact Theory)
27. 공룡 뼈에서의 혈액세포 : 진짜인가 가짜인가? (Blood Cells in Dinosaur Bone : True or False?)
28. 소행성은 공룡들은 쓸어버렸는가? 이리듐 층은 무엇인가?
29. 공룡들의 발자국에는 (In the footsteps of giants) : 이들은 노아의 홍수와 같은 격변적 사건을 의미하고 있다
30. 버딕 발자국은 진짜다! (The Burdick Track is Genuine!) : 진화론자들의 궤변을 반박한다! <공룡발자국과 사람발자국의 공존에 대한 심도깊은 조사>
31. 공룡 아크로칸토사우르스의 발자국을 가로지르며, 겹쳐서 나있는 사람(여자)의 발자국
32. 공룡은 오늘날 생존해 있는가? (Are Dinosaurs alive today? : Where Jurassic Park went wrong)
33. 공룡의 심장이 화석화되다 (Dinosaur Heart Fossilized - Obviously Rapidly!)
34. 1870년대 남북전쟁시의 프테로닥틸 : 익룡(날아다니는 공룡)이 사냥되었다 (1870s - Civil War Pterodactyls)
35.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2 : 공룡과 인간의 발자국이 함께 발견되다
36.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3 - 세계 도처에서 전해져 오고 있는 공룡에 관한 이야기들
37.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4 - 최근에 발견된 공룡의 사체와 모습들
38. 공룡의 뼈는 어떻게 화석으로 되었는가? (How Did Dinosaur Bones Turn Into Fossils?)
39. 국립지리협회의 사기로 밝혀진 나는 공룡 (National Geographic Society's Fraudulent Flying Dinosaur)
40. 사람(몇은 거인)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경험적 증거들
41. C-14 은 공룡의 나이가 젊음을 증거하고 있다 (Carbon-14 Verifies Young Age of Dinosaurs)
42. 아나사지 인디언들은 공룡과 함께 살았는가? : 암벽에 그려져 있는 브론토사우르스 (Did Anasazi Indians live with Dinosaurs?)
43. 텍사스 글렌로즈에서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
44. 콜로라도 서부 석탄광산의 공룡 발자국들 (West Colorado Coal Mine Dinosaur Tracks)
45. 놀라운 공룡 혈액에 관한 보고 (Sensational dinosaur blood report)
46. 멕시코 아캄바로의 공룡 조각상 (The Dinosaur Figurines Of Acambaro, Mexico)
47. 튜바시에서 발견된 공룡과 사람의 발자국 (The Tuba City Dinosaur and Human Tracks)
48. 알렌 로이(Allen Roy)의 튜바시 공룡과 사람 발자국 사진
49. 2000년 11월, 멕시코 아캄바로의 줄스루드 박물관 탐방 :그곳에는 공룡 점토상들 전시되어 있다
50. 놀라운 4개 심방 구조의 화석 발견 : 화석화된 공룡의 심장 구조가 의료용 X-ray 촬영으로 밝혀졌다 (Fascinating four-chambered fossil f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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