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타임스

주 간 동 향 자 료, 2025-010호, 여수노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형람서원 2025. 3. 1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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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은 예방이 최선입니다. 2025년03월13일
주 간 동 향 자 료 제2025-010호
여수노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since 2005.11.10.(목)

1. [통일교] “홀리 마더 한~으로 기도하라”... 통일교 한학자, 자칭 ‘성모’라 칭

통일교 한학자 씨가 이제부터는 “Holy Mother Han”(홀리 마더 한)으로 기도하라고 지난 1월 31일, 지침을 내렸다. 자칭 ‘성모’가 된 것이다. 영어에 익숙지 않은 분들은 대략난감일 것 같다. 한국어로 기도하다가 끝에 가서 ‘홀리 마더 한’이라 해야 되니 말이다. 교주의 지침이 내려지자, 통일교 본부에서도 전 교구와 교회에 “보고기도 마무리”가 변경되었다며, 앞으로 “Holy Mother Han을 모신 축복가정 (기도자 이름)의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립니다.”로 기도 마무리 하라는 특별지침 안내 공문을 발송했다.

자료출처 http://www.churchheresy.com/news/articleView.html?idxno=1531

2. [신천지] 이거 신천지다! “팝업스토어 뽀송뽀송 빨래방” 新포교수법▶ 신천지 청년들...전국 확산 조짐

신천지 청년 전도부(안드레지파 청년회)에서 개발해 시행 중인 新포교수법이 전국 확산 조짐이다. 서울에서 시작해 부산, 광주, 정읍, 인천... 등에서 이미 행사를 치렀다. 행사를 치를 수 있는 공간 활용 가능한 카페를 대여하는가 하면, 부산에서는 ‘부산디자인진흥원’에서 치르기도 했다. 세탁존, 드라이존, 스타일러존, 옷정리존 등 빨래방, 세탁소 컨셉으로 체험 부스 4곳을 만들어놓고, 포토존도 설치해 놓았다. 사전 포섭되어 입장권이 있는 이들, 그리고 참가비를 낸 사람들이 들어갈 수 있다. 매번 행사 때마다 수십여 명의 사람들이 포섭되었는데 주로 청년들이다. ‘빨래방’에서 착안해낸 “팝업스토어 뽀송뽀송 빨래방”은 전시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새로 포섭돼 온 사람을 ‘사랑이’로 표현하고, 이 사랑이들을 담아 와 빨래를 구분하듯, 유형에 따라 분류한 후 세탁에 들어가는 즉, 상담자와 연결해주고 상담을 받게 한 다음, 에니어그램 작성하게 하여 결과는 다음 2차 만남 때 풀어보도록 하는 방식. 2차 만남으로 이어주는 연결고리. 행사 중 뽑기를 통해 타로나 사주를 체험할 수 있는 쿠폰을 받는 것이다. 내 돈 내고, 사이비 신천지에 포섭되는 불행한 일이 발생할 수 있다. 참가비가 1만원. 환심 사기 위해 원래 2만원인데 쿠폰 있으면 50% 할인해 입장 가능. 행사 대여한 장소. *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 25 ○린카페 8층 * 부산 해운대구 센텀동로 57, 부산디자인진흥원 1층 대전시관 * 광주 동구 중앙로 196번길 15-33 예술의거리 카페 유○담 * 광주 동구 문화전당로 29-1 수앤수센터 1층 카페뮤지○CM

​자료출처 http://www.churchheresy.com/news/articleView.html?idxno=1537

3. [신천지] 신천지에 내 개인정보가?…"유출 사례 증가해 주의해야"

최근 온라인 모임 앱을 비롯해 맘 카페, 길거리 설문조사, 타로 등으로 신천지에 개인정보가 넘어갔다고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얼마 전 한 맘 카페에는 신천지 개인정보 유출 주의를 당부하는 글이 올라왔다. 게시자는 "어떤 사람이 탭을 들고 와 간단한 설문조사라고 해서 응했더니, 이름과 핸드폰을 적게 하고 인증번호를 요구했다"면서 "추후 보니 신천지에 가입돼 있더라. 다들 조심하라"고 밝혔다. 해당 게시글 댓글에는 '저도 당했다', '지인도 신천지에 가입돼 있었다던데', '모두 조심해야 한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한 네티즌은 "혹시 인증번호를 이미 준 분들이 있다면, 조회 서비스를 이용해 '시온기독교선교센터 말씀광장' 사이트에 가입돼 있는지 확인해 봐라. 지금 탈퇴 민원 신청 진행 중"이라고 했다. 특히나 대학가는 신천지의 길거리 설문조사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서울의 한 대학은 "수시모집 논술고사 기간 동안 재학생 동아리, 기업체 홍보 마케팅 등을 위장한 특정 종교 단체에서 무단으로 수험생에게 접근해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며 "본교는 개별상담, 멘토링, 설문조사 등을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으므로 수험생 여러분의 주의를 부탁한다"고 문자 공지를 돌린 바 있다. 신천지를 나온 한 탈퇴자는 "신천지는 (포교 대상자의) 관심사를 빌미로 친분을 쌓아 집 주소와 전화번호, 얼굴사진, 회사 위치 등 개인정보를 알아내 내부에 공유한다"면서 "신천지 포교의 덫이 사방에 널려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https://www.goodnews1.com/news/articleView.html?idxno=444271

4. [안증회] 청년 미혹하는 하나님의교회 바이블 스터디센터

하나님의교회가 대형 성전을 매입하는 것뿐만 아니라 포교를 위해 상가 건물을 임대, 거점을 마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주대학교 근처에 한 상가 건물에서 “하나님의교회 바이블 스터디센터”라는 곳을 발견, 예배를 드리는 성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수시로 청년들이 드나들며 활동하는 것으로 봤을 때 이곳을 거점 삼아 아주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포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남녀 청년들끼리 짝을 이뤄 “(저는) 신학생인데, 유월절에 대해 들어보셨나요?”라는 질문으로 접근. 하나님의교회를 주의해야 한다고 하는 데 정말 공감되는 말입니다.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는 신천지와 다르게 여러모로 까다로운 것 같습니다. 한국교회가 미리 대처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자료출처 http://www.hdjk.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1009&no=20346

5. [해외소식] 'K이단' 판치는 선교지…"공동 대응해야 할 때" 남반구 중심으로 신천지·구원파·하나님의교회 등 활개

# 남아메리카 페루에서 사역하는 A선교사는 최근 동료 선교사로부터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다. 구원파 계열의 기쁜소식선교회가 페루 기독교총연합회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는 것. 이에 A선교사를 비롯한 한인 선교사회는 두 팔을 걷어붙이고 회원 제명에 나섰다. # 한 선교교육단체의 B간사는 인도를 방문해 선교사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중 현지인 사역책임자 C씨를 만났다. C씨는 자신이 미국 유학 시절 한국인이 운영하는 신학교에서 공부했다며 B간사를 반겼지만, 알고보니 그는 하나님의교회 신학교 출신이었다. 이단·사이비가 해외에서 활개를 치면서 선교 현장에서 피해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대처가 시급한 가운데 한국 선교계가 세계 선교지 이단 문제 대응에 발벗고 나섰다. 전 세계 한국발 이단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다. 몽골은 기독교인 비율이 1.2%(10만명)에 불과하는데, 이중 절반 이상이 신천지에 빠진 것으로 조사됐다. 남부 아프리카의 탄자니아는 한인 선교사들에게 'K이단 박물관'이라고 불릴만큼 수많은 한국발 이단·사이비가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료출처 https://www.goodnews1.com/news/articleView.html?idxno=444233

* 여수엑스포사후활용사업, 화양.소호.거문지구에 건전기업이 유치되고, 건전기업만 들어오게 기도하여 주십시오.

* 이단대처에 앞장서온 기독교방송 CBS와 교계가 함께하는 [출생돌봄캠페인]에 기도와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 여수지역 통일교시설(디오션리조트. 오션CC. 등), 신천지시설. 안증회시설 폐쇄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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