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람 성경

[스크랩] 역대하 23:1~15, 여로야다의 경륜...

형람서원 2013. 8. 9.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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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3:1~15, 여로야다의 경륜...

 


여호야다는 주의 일을 하기 위해 6년을 기다렸다. 아달랴는 그 6년 동안 모든폭정을 감행했을 것이다. 성경은.아달랴의 악행을 폭로하지 않고 여호야다의 7년을 말씀하였다. 때가차매 백부장과 레위인들이 여호야다의 지시대로 정확이 움직여, 무너진 다윗의 왕권을 회복시켰다. 여호야다는 제사장이지만 다윗의 왕권을 회복시킨 최대의 공로자이다. 그 왕권은 성전을회복시키는 것이었다.
여호야다의 성전에 대한 개념은 분명히 아달랴가 처결되어야 하지만, 성전에서는 금했다. 야호야다는 다윗의 왕좌와 성전을 회복시킨 제사장이다. 필자는 여호야가가 뜻을 이루기.위해 아달랴의 폭정에 참고 때를.기다림을 말하고 싶다. 옳기때문에 말하는 것이 아니라, 때가 되었기 때문에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때, 자기의 상태를 파악하는 것은 성령의 감동이다. 때를아낌이 성령충만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둘째. 여호야다는 뜻을 이루기 위해치밀한 계획을 세웠다. 역대기에는 그러한 과정이 더 세밀하게 나타난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으로 하지만, 구체적인 로드맵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일군에게 자기의 뜻을 알려주신다.
셋째. 여호야다는 레위인에게 무기를 잡도록했다. 당번은 성전으 직무를 수행하고, 비번인 레위인들은 무기를 잡았다. 7세의 왕 요아스를 호위하는 일을 했다. 백부장은 성전에 있는 다윗의 무기로 무장하여 왕의 대관식을 호위했다.
넷째. 왕의 옹립, 면류관.율법책.기름을부음. 이 이루어졌다. 왕은 면류관만.있는 것이 아니라 율법이 있으며 성령의 감동으로 통치해야 한다. 손에서 율법책이 떠나면 안됀다.

 



*야호야다는 구테타를.일으킨.것이 아니다. 여호야다는 쿠테타 정권을 정리한 정통이다.
*성전에 다윗의 무기가 있는 것은 다윗이 선지자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메시아를 준비한 종으로써 다윗의 후손은 보호되어야 했다. 다윗도 자신의 전리품인 성전에 있던 골리앗의 칼을 취해 광야유랑을 했다. 성전에 왜 무기고가 필요하겠는가?
출처 : 광주성경연구원 [JPT Missions]
글쓴이 : 고목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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