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용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조직신학)의 니케아 콘스탄티노플 신조와 바른 삼위일체론김명용 교수는 칼 바르트 전문 연구가입니다. 칼 바르트는 에서 니케아 콘스탄티노플 신조(381)에서 삼위일체 부분을 해설했습니다. 바르트는 인격에서 존재양식으로 어휘를 변경했는데, 김 교수도 그 표현이 아래에 있습니다. "바르트는 삼위일체 도식을 "한 인격체(Person)와 세 존재양태(Seinsweise)"로 표현했다" 김 교수는 바르트의 변경 작업이 정당하다고 평가한 것이고, 고경태는 그 변경은 삼위일체를 해체하는 것으로 평가합니다.칼 바르트의 신학저자김명용출판이레서원발매2007.09.11.서언 기독교 교리 가운데 삼위일체론은 일반적으로 이해가 거의 불가능한 극난한 교리로 알려져 있다. 한국교회의 성도들 가운데 삼위일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