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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yde Reid offered the perspective of religious professionals:
1. 설교자들은 보통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복잡하고 낡은 언어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2. 오늘날 대부분 설교는 단조롭고, 지루하고, 흥미가 없다.
3. 오늘날 대부분 설교는 시대에 뒤진다.
4. 오늘날 설교는 용기 있는 설교가 아니다.
5. 설교가 소통하지 않는다.
6. 설교는 사람을 변화로 이끌지 못한다.
7. 설교가 너무 강조되었다.
Chapell, B. (2001). Using illustrations to preach with power (Rev. ed.) (18). Wheaton, Ill.: Crossway Books.
1. 설교자들은 보통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복잡하고 낡은 언어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2. 오늘날 대부분 설교는 단조롭고, 지루하고, 흥미가 없다.
3. 오늘날 대부분 설교는 시대에 뒤진다.
4. 오늘날 설교는 용기 있는 설교가 아니다.
5. 설교가 소통하지 않는다.
6. 설교는 사람을 변화로 이끌지 못한다.
7. 설교가 너무 강조되었다.
Chapell, B. (2001). Using illustrations to preach with power (Rev. ed.) (18). Wheaton, Ill.: Crossway Books.
--> 마경언 님이 페북에서 올린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설교에 대한 제언이 예리하지만, 설교의 중요성을 부각시키에는 상당히 부정적인 글이라 평가됩니다. 설교는 복음의 선포가 우선이며, 선포된 복음의 내용과 성령의 감화로 정당한 커뮤니케이션이 일어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설교의 어떤 형태가 중요하겠지만, 결국 설교자와 청중을 주관하시는 성령의 운행하심과 강동 감화가 처음이며 마지막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설교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교회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습니다. 복음 선포가 없이는 절대로 교회가 설립되거나 유지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복음의 역사로 사람이 변화되는 것이며, 인간의 언어로 사람이 변화된다면 성령의 사역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설교에서 복음의 부분을 빼고 개진하는 것은 이미 무의미할 것입니다. 학을 위한 설교학이라면 여러 견해가 제시되겠지만, 설교에서 복음은 절대적이며 타협할 수 없습니다. 복음을 어떻게 선포할 것인가? 복음을 어떻게 수납할 것인가에 대한 깊은 묵상과 고뇌가 필요할 것입니다. (고경태) 2011, 0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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