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동안 굶은 호랑이 3일동안 굶은 호랑이 3일동안 굶은 호랑이가 있었다. 먹이를 찾아 다니다가 드디어 어설프게 쭈그리고 있는 토끼를 보고 한발에 낚아챘다. 이때 토끼가 하는말 "이거 놔 임마~~!!" 순간 어안이 벙벙한 호랑이는 얼결에 토끼를 놔주었다. 상상도 못할 황당한 말에 호랑이는 대단한 충격을 받았다... 유 머 2008.09.16
경상도말의 압축능력 경상도말의 압축능력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 =고다꾜 쏵쌤 -저것은 무엇입니까? =저기 뭐꼬? -할아버지 오셨습니까? =할뱅교? -저기 있는 저 아이는 누구입니까? =쟈는 누고? -니가 그렇게 말을 하니까 내가 그러는 거지, 니가 안 그러는데 내가 왜 그러겠니? =니 카이 그카제, 내카이 그카나? -나 배.. 유 머 2008.09.11
◇ 화장실 명언들 ◇ 화장실 명언들 ◇ 화장실 명언들 젊은이여, 당장 일어나라. 지금 그대가 편히 않아있을 때가 아니다. 내가 사색에 잠겨 있는 동안 밖에 있는 사람은 사색이 되어간다. 내가 밀어내기에 힘쓰는 동안 밖에 있는 사람은 조이기에 항문을 열자 학문을 열자 항문에 힘쓰자. 학문에 힘쓰자 항문을 닥자 학.. 유 머 2008.09.10
[[유머]] 잔머리의 효과 [[유머]] 잔머리의 효과 잔머리 효과 선생님이 제자들을 불러 모았다. 첫번째 제자에게 썩은 생선을 건네며 물었다. “무슨 냄새가 나느냐?” “썩은 냄새가 납니다.” “그것은 네 마음이 썩었기 때문이니라.” 이번에는 두 번째 제자에게 물었다. “저 밤하늘이 무슨 색깔인고?” “예. 검은 색입니다... 유 머 2008.09.06
웃음연구소 Top10? 웃음연구소 Top10? 1. 말하는 전자 저울 에어로빅센터에 말하는 최신 전자저울이 들어왔다. 예를 들어 40㎏인 사람이 올라가면“당신의 몸무게는 40㎏입니다” 라고 말하는 저울이었다. 어느날 90㎏이나 되는 한 아주머니가 올라갔을 때 최신저울이 말했다. “일인용입니다. 한사람은 내려가 주세요.” 2. .. 유 머 2008.09.02
키스해 주세요^^* 키스해 주세요^^* 선녀와의 키쓰 어느날 나무꾼이 산길을 가고 있는데 ... 저쪽에서 어떤 여자가 목욕을 하는 것이 보였다. 혹시 선녀일지도 모른다는 기대에 다가가서 보니 꼬부랑 할머니었다.... 실망하고 돌아서는 나무꾼에게 그 할머니가 말문을 열었다. *할머니 : "총각! 내 말 좀 들어봐" *나무꾼 .. 유 머 2008.09.01
자기 사랑해! 자기 사랑해! 한 커플이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그런데 여자가 갑자기 방귀가 뀌고 싶은 것이었다. 그래서 여자는 한참 고민을 하다가 ... 남자에게 "사랑해~!"라고 크게 외치며, 그순간을 이용해 방귀를 뀌기로 결심했다! 여자는 자기가 생각해도 너무 기발한 아이디어 라며, 속으로 자화자.. 유 머 2008.08.30
머리 좋은 여자 머리 좋은 여자 한 미녀와 변호사가 나란히 비행기에 탔다 변호사가 그녀에게 재밌는 게임을 하자고 제안을 했고, 그 미녀는 피곤해서 그 게임을 공손히 거절했다. 그런데, 그 변호사는 정말 재밌고 쉬운 게임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그녀를 괴롭혔다 변호사 : 이 게임 정말 쉬워요. 그냥 질문을 해요, 그.. 유 머 2008.08.28
스포츠카와 닭 스포츠카와 닭 한 남자가 새로 산 스포츠카를 타고 길을 달리고 있은데 놀랍게도 닭 한마리가 엄청난 속도로 차를 추월하여 달리는 것이었다. 남자도 속도를 높여 달렸는데 닭은 이 차를 따돌리고 사라져 버렸다. 동네를 수소문해 이 닭의 주인을 찾아 주인에게 말했다. "그 닭을 100만원에 파시오!" 주.. 유 머 2008.08.24
5분 생활영어 5분 생활영어 5분생활 영어 삼촌이 생활 영어를 조카한테 배운 뒤 한 달이 되어 시험을 보는 날 이다. 조카 : 삼촌 제가 영어로 말하면 해석해 보세요. I am sorry (아이 엠 쏘리 : 죄송 합니다) 삼촌 : 나는 쏘리 입니다. 조카 : How do you do (하우 두 유 두 : 처음 뵙겠습니다) 삼촌 : 너 어떻게 그럴 수 있니? 조.. 유 머 2008.08.20
경상도 어느 시골 학교의 수업시간에 있었던 일 경상도 어느 시골 학교의 수업시간에 있었던 일 "학생 安得基가 수업시간에 졸다가 선생님께 들켜서 불려 나갔습니다" 선생 : 니 이름이 뭐꼬? 학생 : 안득깁니다. 선생 : 안드끼나? 니그 이름이 머냐 꼬오! 드끼제? 학생 : 예 ! 선생 : 이 짜슥바라. 내... 니 이름이 머라꼬 안 무러봤나? 학생 : 안득깁니다... 유 머 2007.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