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예루살렘 양림동 - 선교사 묘지와 주택

 

1) 광주의 양림동은 호남 선교의 중심 허브였습니다. 광주기독병원으로 광주 외곽에서 나환자들과 함께 선교를 시작한 선교사들이 흔적이 무덤으로만 남아 있습니다.

 

2) 호남선교는 목표를 통해서 - 나주 - 광주로 들어왔습니다. 백년이상된 호남의 교회들은 거의 선교사들의 의해서 설립되었습니다. 선교사들이 목포에서 광주로 올라오는 길이 한국의 사도행전이였습니다. 그래서 그 발길에는 모두 교회가 설립되어 백년 이상의 역사를 갖는 교회들이 호남의 들녘에 많이 있습니다.

 

 

3) 위 - 유진벨(배유지) 선교사  - 배유지라고 개명하고, 이  땅에 언제까지 있기를 갈망하는 한국인.

   가운데... 선교사 사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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