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목사 수필

고경태의 문장(文章) ex fide in fidem오은, 믿음에서 믿음으로.

형람서원 2024. 11. 14. 11:48
728x90
반응형

고경태의 문장(文章) ex fide in fidem

오은, 믿음에서 믿음으로... * 문장(, heraldry)

17 iustitia enim Dei in eo revelatur ex fide in fidem sicut scriptum est iustus autem ex fide vivit

δικαιοσύνη γὰρ Θεοῦ ἐν αὐτῷ ἀποκαλύπτεται ἐκ πίστεως εἰς πίστιν, καθὼς γέγραπται Ὁ δὲ δίκαιος ἐκ πίστεως ζήσεται.

羅一16~17

因為上帝的義,正在這福音上顯明出來。這義是本於信,以致於信。如經上所記:『義人必因信得生。』(羅一17)

神の 義は, その 福音の 中に 啓示され, 信仰に 始まり 信仰に 至らせる. これは, 「信仰による 義人は 生きる 」と 書いてあるとおりである.

なぜなら, 福音のうちには 神の 義が 啓示されていて, その 義は, 信仰に 始まり 信仰に 進ませるからです. 「義人は 信仰によって 生きる. 」と 書いてあるとおりです

For in the gospel the righteousness of God is revealed—a righteousness that is by faith from first to last, just as it is written: “The righteous will live by faith.”

For in it the righteousness of God is revealed from faith for faith, as it is written, “The righteous shall live by faith.”

For therein is the righteousness of God revealed from faith to faith: as it is written, The just shall live by faith.

For in it the righteousness of God is revealed from faith to faith; as it is written: “BUT THE RIGHTEOUS ONE WILL LIVE BY FAITH.”

형람서원 HyungLamSuhWon

후원계좌: 501502-02-027144 우체국 고경태

형람서원은 성경 본문과 사상 체계를 체계적으로 연구하여 "복음사역을 하는 신학자, 목회자, 선교사"와 자기 "전문 분야를 확립하는 기독지식인"을 발굴, 양성하기 위한 순수 학문 기관입니다.

tota et sola Scriptura,,, ex fide in fidem => 螢藍紋章

螢雪之功 靑出於藍 => 형람서원(螢藍書院)

형람서원의 신학은 1세기 사도의 고백과 가르침을 따라 예수를 믿으며, 4-5세기 교리(동일실체와 양성교리)를 믿으며, 16세기 루터와 칼빈의 신학을 따라, 21세기 한국에서 교회 이룸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학문은 순수학문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선생은 박형룡 박사, 서철원 박사, 최덕성 박사입니다. 서철원 박사(믿음고백)와 최덕성 박사(복음전함)을 묶어 “주 예수를 믿어 힘써 복음을 전하자”가 형람의 구호입니다. 최정호 목사님의 새로운 영역에 대한 도전과 융합을 도전적이고 실험적 시도를 추구합니다. 변함없는 진리와 변화무쌍한 세상의 조화를 위해 비둘기처럼 순전하고 뱀처럼 지혜로운 지식과 지혜를 추구합니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