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는 팔일에 할례를, 30세에 세례를 받으셨다.

예수께서는 팔일에 할례를, 30세에 세례를 받으셨다. 바울은 세례받은 후 할례를 거부했다. 주의 백성이 된 후 어떠한 다른 표가 필요없기 때문이다.

 

재세례파는 자기의 가르침을 강조하기 위해서 재침례를 행했다. 재세례는 기존의 교회를 육의 세계로 보는 것이다. 부패하고 범죄한 교회에서 행한 세례여도 재세례는 베풀면 안된다. 그것은 이 땅에는 한 세례만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 제정하신 세례는 한 세례이다. 재세례는 그리스도의 법에서 이탈한 것이다. 교회의 세례는 죄사함의 고백과 삼위일체 성호에 의해서 집례된다. 비록 부패한 교회일지라도 세례의 형식문은 같을 것이다. 이단교주의 이름으로 주는것은 세례라 할 수 없고. 이단이라고 할 수도 없는 타종교이다. 이단교회에서도 삼위일체의 성호를 사용할 것이다. 성호를 경외하는 백성은 성호에 무릎을 꿇게 된다.
나의 주께서는 스스로 계신자임도 사람인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심으로 우리에 몸소 세례를 가르쳐주셨다. 구주의 몸된 가르침을 지켜 한 세례를 유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