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미가야 선지자....

미가야와 같은 선지자... 400:1...
교회사에서는 아타나시우스를 볼 수 있고,
칼빈을 볼 수 있습니다.
근대에는 메이천과 서철원이라 할 수 잇습니다.
모두가 yes할 때. no라고 말하는 사람...

모두가 발트barth에 대해서 yes라 할 때 no라고 할 수 있는
wcc에 대해서 yes할 때. no라고 말 할 수 있는 사람.

주님께서는 yes or no로 답하도록 했습니다.
물음에서 yes or no로 답합시다.

400명의 눈치가 아닌, 이익이 아닌..
오직 주의 보좌 앞에서 정직하게 yes or no로 답합시다.
400의 패거리가 아닌 단독자로 no라고 말합시다.
권력자의 기대에 부응하지 않고, 진리를 말합시다.
밥먹고 살기는힘들어도 주 앞에서는 인정을 받을 것입니다.

미가야 선지자!!
큰 산을 바라보며...

출처 : 광주성경연구원 [JPT Missions]

글쓴이 : 고목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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