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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애꽃에서 김재선 님과 하루 보냄과 한 끼 식사를
병원에서 퇴원한 김재선 님과 함께 하루를 보내며 헤어지기 전에 저녁 식사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봉사하기 위해서 자비로서 하는 것이 많은 한계를 갖고 있지만, 조건없은 사랑을 실천하는 자부심과 누구도 하지 못하는 영역에 있다는 자부심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새로운 봉사 영역에 대한 기대를 하고 바라보는 프론티어 정신도 있습니다. 그래도 운영 재원에 대한 한계가 있어서 어려움은 많습니다. 이동과 통신이 비용이 기본적인 운영재원인데,,, 그것도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입니다. 그래도 때에 따라서 만나게 되는 장애인들의 그 필요을 채워주고, 더 발전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더 나은 미래에 대한 기대를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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