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형람성경] 마태복음 7장. 좁은길에서 푯대를 바라보고 정진하라(찬 204) [형람성경] 마태복음 7장. 좁은길에서 푯대를 바라보고 정진하라(찬 204) 1. [마 7:1-5] 비판하지 말라. 예수님은 비판(정죄)에 대해서 가르치셨다. 우리 시대에 뒷담화가 정형화되었다. ( 참고. 뒷담화는 일본어와 조합한 뒷다마로 생각하기도 한다. 김한샘 선생은 뒷말, 뒷이야기로 제안했다. .. 형람 성경 2018.01.07
[스크랩] 사도신경 강해(8) 우리가 “카톨릭 교회”다 사도신경 강해(8) 우리가 “카톨릭 교회”다 1. “The Holy Catholic Church”을 믿는다. “교회를 믿는다”는 문장이 가능할까? 믿음은 대상이 있고, 대상에 관한 지식이다. “교회를 믿는다”는 것은 믿음의 대상인 주 하나님께서 교회에 주신 복음, 전파에 대한 복음의 내용을 의미한다. 교회는.. 고 목사 설교 2018.01.07
[스크랩] [형람성경] 마태복음 6장. 은밀한 가치가 영원한 가치이다(찬 189) [형람성경] 마태복음 6장. 은밀한 가치가 영원한 가치이다(찬 189) 1. 마태복음 6장은 그리스도인의 행동 매뉴얼로 매뉴얼로 보인다. 5장은 행동 목표, 7장은 행동 근거로 제시하고 싶다. 예수는 자기 백성에게 5장에서 ‘선’과 ‘너희 아버지의 완전’을 이루라고 명령하셨다. 이 ‘선’을 .. 형람 성경 2018.01.06
[스크랩] [형람성경] 사도행전 2 장. 오순절 성령강림과 베드로의 설교, 3,000명 세례 (찬 192) [형람성경] 사도행전 2 장. 오순절 성령강림과 베드로의 설교, 3,000명 세례 (찬 192) 1. [행 2:1-13] 오순절에 성령이 강림함. 오순절에 성령이 120명이 모인 다락방에 홀연히,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로 각 사람에게 임함이 보였다. 그리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서 다른 언어돌로 말하기.. 형람 성경 2018.01.05
[스크랩] [형람성경] 마태복음 5장. 산상수훈, 복: 아버지처럼 온전한 자녀(찬 455) [형람성경] 마태복음 5장. 산상수훈, 복: 아버지처럼 온전한 자녀(찬 455) 1. 마태복음 5-7장은 ‘산상수훈(山上垂訓, Sermon on the Mount)’으로 규정한다. 마태복음 5장은 구약, 십계명을 완전하게 제시한다. 칼빈은 십계명을 제유법(提喩法, synecdoche)으로 보아야 한다고 제시했다. ‘산’에서 가.. 형람 성경 2018.01.05
[스크랩] [형람성경] 마태복음 4장. 예수께서 시험을 받으신 후에 천국 복음을 전파하심(찬 88) [형람성경] 마태복음 4장. 예수께서 시험을 받으신 후에 천국 복음을 전파하심(찬 88) 1.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신 후에 시험을 받기 위해서(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나가셨다. 예수께서 시험을 받으심은 자기 선택에 의한 것이다. 이것도 엄밀하게는 능동적 순종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다. 그.. 형람 성경 2018.01.04
[스크랩] [형람성경] 마태복음 3장. 세례 요한의 사역 그리고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심(찬 82) [형람성경] 마태복음 3장. 세례 요한의 사역 그리고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심(찬 82) 1. 세례 요한이 유대 광야에서 회개를 선언했다(1-2절). 세례 요한이 말라기가 예언한 엘리야로서 말라기 4장에서 예언한 아버지의 마음을 돌이키고, 그들의 마음을 아버지께 돌이키는 사역을 했다(말 4:6). .. 형람 성경 2018.01.03
[스크랩] [형람성경] 마태복음 2장. 동방박사의 경배와 베들레헴 학살의 신비(찬 563) [형람성경] 마태복음 2장. 동방박사의 경배와 베들레헴 학살의 신비(찬 563) <이강근 목사의 페이스북에서, 베들레헴 성탄의 모습, 한 2015년 상황> 1. 마태복음은 “유대인을 위한 복음서”라고 한다. 그렇다면 무엇을 위한 것이 유대인을 위한 것일까? 그것은 유대인들이 구약성경의 의.. 형람 성경 2018.01.02
[스크랩] [마태복음 1장] 다윗의 후손, 죄에서 구원할 자 예수 (찬 550) [마태복음 1장] 다윗의 후손, 죄에서 구원할 자 예수 (찬 550) 1. 마태복음은 예수님의 족보로 시작한다. ‘계보’(genealogy)라는 말은 족보나 출생을 의미하기보다 ‘기원’에서 ‘현재’까지 밝히는(정리) 것이다. 족보(族譜)는 집안 계통도이지만, 성경의 계보는 하나님의 구원 경륜이다(창 .. 형람 성경 2018.01.01
[스크랩] 믿음이란 무엇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EJrhXGlpGpo카페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iframe 태그를 제한 하였습니다. 관련공지보기▶한국에서 신학하기(5) 믿음이란 무엇인가? '信(신)'은 동사이고, '믿음'은 명사이다. '신앙(信仰)'과 '신(信)'은 같지 않다. '믿음'과 '신앙'은 갖지 않다. 믿음을 가진 사람이 믿음의 대.. GooD Twitter 2017.12.27
[스크랩] 이중칭의(double justification)와 이중전가(double imputation)에 대해서 이중칭의(double justification)와 이중전가(double imputation)에 대해서 신학도가 신학용어를 바르게 이해하고 사용하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신학이 학문으로 기능이 있다는 것은 신학용어 사용자의 의미를 파악하고 사용하는 것이 하나이다. 동일형태의 어휘이지만, 전혀 다른 의미 혹은 유사 의.. 고 목사 수필 2017.12.21
[스크랩]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1/ 1] § 5. 하나님 말씀의 본질. sbc-TV..임낙관.산여울기획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1/ 1] &#167; 5. 하나님 말씀의 본질. sbc-TV..임낙관.산여울기획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 2017.12.12
[스크랩] "문제를 해결하는 힘은 새로운 정보를 얻는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이미 오래 전부터 알고 있던 것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데서 온다" 1. 비트겐쉬타인(Ludwig Josef Johann Wittgenstein, 1889-1959)의 제시는 한국에서 신학하기(Korea Theology)에 적합한 문구입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힘은 새로운 정보를 얻는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이미 오래 전부터 알고 있던 것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데서 온다"2. 한국에서 과거 기독교 정보를 수집.. 고 목사 수필 2017.12.12
[스크랩] 인간은 어떻게 사는가? http://news.joins.com/article/221892081. 인간은 어떻게 사는가? 아래 기사는 자연재해가 집값이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보고입니다. 또 역사에서 인간은 재해 위험이 큰 강 주변에 군락을 형성했다는 보도입니다. 2. 인간은 안전보다 생산(이익)을 지향하고 있다는 증거로 보도한 글로 보입니다. .. 고 목사 수필 2017.12.09
[스크랩] `미사’를 개혁해서 ‘예배’로~~그런데 개혁과 역(逆)개혁은 진행중 '미사’를 개혁해서 ‘예배’로~~그런데 개혁과 역(逆)개혁은 진행중기사입력 2017-12-05 오후 9:22:00 | 최종수정 2017-12-05 오후 9:24:11 1517년 루터가 95개조 반박문을 비텐베르크 예배당 정문에 게시한 행위는 역사의 한 선을 긋는 행동이었다. 루터는 그렇게 위대한 행위를 하지 않았지만, 역사.. 고 목사 수필 2017.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