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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수술환자]
어떤 남자가 병원에 찾아갔다. "선상님 저는 이상한 병에 걸렸어유~"
"증세가 어떻죠?"
"아무리 방구를 뀌어도 냄새가 안나유~"
"어디 봅시다"
의사가 바지를 벗기고 똥꼬를 살피는데 환자가 방귀를 뀌었다.
"뿡~~~" 그러자 의사의 동공이 확장되며, 기겁하며 소리를 질렀다.
"이런! 당신은 빨리 너 수술을 해야되겠어요!!"
"왜유? 무슨 큰 병에 걸렸남유?
그 의사 하는 말...
.너 ,코막혔어, 임마.!
[상상은 자유]
모 여대의 생물학 시간이었다. 교수가 여학생들에게 물었다.
"학생, 환경의 변화에 따라 크기가 평소보다 여섯배로 확대되는 인체의 장기가 무엇인지 말할 수 있나?"
이 질문에 놀라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른 여학생이 차가운 목소리로 대답했다.
"교수님, 여학생에겐 적합한 질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뼈대 있는 집안에서 조신하게 성장한 저로서는 대답을 드릴 수 없어요."
그 말을 들은 교수는 다른 여학생에게 똑같은 질문을 했다. 그 여학생은
"어두워졌을 경우 눈의 동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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