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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비람 기도원은? | |
| 번호 : 231 | 조회 : 302 스크랩 : 1 날짜 : 2006.03.23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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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 대한 의무와 책임감 없이 건달처럼 살던 사람이 하비람 기도원에 2번(깨어나기/알아가기)이나 갔다온 후 교회를 멀리하고 하비람 사람들과 지리산등 돌아 다니면서 하나님을 찿고 있네요. 하비람 갔다온 후 가족들은 (부모, 처, 자식) 더 힘들어 하지만 그 사람 혼자는 자유롭답니다. 낮에 집에 혼자 있을때는 음악을 틀어놓고 명상, 춤(?)을 추나봐요. 이런걸 보면 하비람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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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스프 첨들어 보는데요,, 아무튼 바른곳은 아닌것 같군요. 하나님을 찾아 산삼찾든 돌아다닌다니.. 우리나라에 이단이 참 많습니다. 성경을 분별하여 그런곳에 빠지지 않아야 할텐데.. 주변에 구원받은자가 있다면 복음으로 돌이키게 해야겠지요.. 가족들의 기도도 많이 필요하겠습니다. 06.03.23 12:18
제가 잘 압니다. 게슈탈트 기법으로 단기해결식으로 여러가지 관념을 허물어 버리는곳입니다. 갑작스런 변화를 주기에 한동안 방황하다가 돌아오기도하고, 나름데로의 영역을 구축하기도 합니다. 06.04.27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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