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머

무서운 마누라?

형람서원 2006. 5. 2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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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서운 마누라?

  어느날 밤길을 가던 한 중년 남자가 강도를 만났다.

  “ 난 강도다!! 돈 내놔!! ”

  남자는 무서움에도 불구하고, 담대하게 강도에게 말했다.

   “뭐 돈?? 안돼!!, 우리 마누라가 얼마나 무서운데,,, 내가 집근처에서 돈을 빼앗겼다고 하면 믿을 것 같아!!”

   도둑은 어이 없다는 듯이 한 숨을 푹 쉬면서....

   “ 그럼 이자식아, 내가 오늘 한 건도 못했다고 하면 우리 마누라는 믿을 것 같아??”


황당한 죽음 - 죽음이란 가장 어렵고 슬픈데, 이런 죽음에는 웃음이 나는데....

  1) 번지 점프하다가 죽음 - 발에 매단 줄이 높이 보다 길어서...

  2) 가스 누출 창고 안에서 - 누출 신고로 창고에 갔는데, 전기가 없자. 라이터를

  3) 자살하려던 남편을 설득하던 아내. 남편은 자살을 포기하고 권총을 내려놓은 충격으로 발사되어 아내가 죽음.

  4) 1983년, 뉴욕의 Carson부인은 평소 지병인 심장병으로 사망판정을 받고, 관속에 안치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조문객들이 보는 가운데 관 두껑을 열고 벌떡 일어났다. 다시 살아 난 것이다. 그런데 그녀의 딸이 그걸 보고 심장병으로 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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