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Twitter

두날개 측에게 박찬호 집사 조목조목 반박

형람서원 2015. 10. 17. 10:33
728x90
반응형


http://ctimes.or.kr/news/view.asp?idx=1143&msection=3&ssection=36


두날개 측에게 박찬호 집사 조목조목 반박
기사입력 2015-10-17 오전 8:59:00 | 최종수정 2015-10-17 08:59

두날개 양육시스탬이 날개를 잃고 급속하게 추락하고 있는 중이다. 지금까지는 합신 총회의 이대위 연구원들과 일부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두날개 이단성 문제가 논의되었으나, 최근 풍성한교회에 장기간 출석하면서 두날개에 대해 생생하게 경험한 평신도들의 용기있는 행동으로 인해 두날개 이단성 논란은 더욱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다. 두날개에 대한 지금까지의 연구는 사실상 풍성한교회에서 두날개 시스탬을 경험한 평신도들이 제보한 내용에 큰 힘을 얻었다. 두날개가 스스로 양육한 평신도들에 의해 무너지는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두날개를 도입한 목회자들 중에는 자신들의 행위가 그릇되었다고 고백하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았다.

풍성한교회에 20년 동안 출석하며 두날개를 배운 박찬호 집사의 보고문은 그 중에서도 더욱 더 큰 의미가 있다. 박찬호 집사의 이 전 보고문에 대해 두날개 측의 유력한 인사가 인터넷 상에 반박글을 올리며 박찬호 집사의 말이 허위라고 주장하였다. 이에 대해 박찬호 집사는 다시 재반박하는 글을 작성하여 자신이 이전에 말한 두날개의 이단성에 대한 내용에 과장이나 허위가 없었다고 다음과 같이 강력하게 논박하였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