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람 성경

2012년 01월 31일(화) 출애굽기 17-18장

형람서원 2012. 1. 2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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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1월 31일(화) 출애굽기 17-18장

 

17 장

르비딤의불평

여호와 닛시

이스라엘 자손의 edah는 여호와의 명령으로 신 광야에서 르비딤에 장막을 쳤다. 백성이 모세와 물이 없음으로 다투었다.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고, 여호와께서 지팡이로 반석을 쳐서 물을 내어 마시도록 명령했다. 모세가 명령대로 하여 백성들에게 물을 제공했다. 그곳은 백성이 여호와께서 계신가 시험한 곳으로 맛사, 므리바라 불렀다(1-7). 르비딤에 있는 이스라엘을 아말렉이 공격했다. 모세는 아론과 훌을 대리고 산꼭대기로 올라가고, 여호수아는 군대를 이끌고 전장으로 나갔다. 모세의 팔이 올라가면 이기고 내리면 아말렉이 이겼다. 아론과 훌이 함께 모세의 손을 들어 해가 지도록 손이 내려오지 않게하였고, 여호수아의 칼날로 아말렉을 무찔렀다. 여호와께서 아말렉을 도말할 것을 명령하였고, 모세가 단을 쌓고, “여호와 닛시”라고 하였다. “여호와가 아말렉으로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8-16).

18 장

미디안이드로

찬양고백충고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모세에게 나와, 십보라와 게르솜과 엘리에셀과 함께 광야 하나님의 산에 진을 쳤다. 이드로는 출애굽시킨 여호와의 구원과 은혜 베푸심을 찬양하고 고백했다(1-12). 모세의 재판과 행정의 모습을 본 이드로가 충고하여 천부장, 백부장, 오십부장, 십부장을 세우도록 했다. 모세는 장인의 말을 듣고 才德이 있는 사람을 지도자로 세웠고, 이드로는 고향으로 돌아갔다(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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