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십자가를 짐
초태생을 드리는 규례는 십자가를 지는 길입니다.
장자의 죽음으로 출애굽을 한 백성들에게 주어진 초태생의 규례.
장자의 죽음과 대속으로 구원을 받은 이스라엘
장자의 죽음과 같은 십자가를 지는 고난과 헌신
독생자의 대속의 죽음이 세상의 종된 우리를 구원하였습니다.
초태생의 헌신을 요구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바로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
사랑의 아버지께서 독생자를 십자가에 대속의 제물로 내어놓으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삼위일체의 구원경륜이 정점에 이릅니다.
십자가에서 아버지의 사랑이 충만히 계시됩니다.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악이 명약관화(明若觀火)하게 드러납니다.
우리에게 지어진 십자가를 질 때에 주께서 함께 하십니다.
우리가는 길에 십자가를 지고 가는 감격의 백성이 되시길 바랍니다.
반응형
'고 목사 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도를 너무 적게 하기 때문이다 (0) | 2010.05.20 |
---|---|
1. 잠재된 능력을 개발하기 (0) | 2010.04.23 |
[아관파천] '제중원' 드라마를 보면서... (0) | 2010.04.07 |
미국서 예수님 얼굴 컴퓨터 기술로 복원 (0) | 2010.04.03 |
천안호(해군 군함)의 침몰의 소식 (0) | 2010.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