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람 성경

물의 최대비중점은 4도

형람서원 2007. 7. 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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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서 물의 비중점은 4도이고, 어는점은 0도이다. = 이 물의 성질은 하나님께서 창조세계에 주신 커다란 유익이며 질서이다. 거의 모든 액체가 고체화 될 때에는 어는점보다 비중점이 더 높다. 물은 일상에서 고체, 액체, 기체가 될 수 있는 물체 중 하나이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서 물의 상태는 항상 변한다. 그래서 물의 비중점과 어는점에서 하나님의 설계의 은혜로움을 제시해본다.

 

1) 물은 물의 생물과 동물들이 거하는 공간이다. 이 공간의 안전은 비중점과 어느점의 차이에서 발생한다. 고체가 액체보다 더 딱딱하고 무거울 것으로 예측되기에 비중점은 어는점보다 더 낮아야 되는데, 비중점은 어는점보다 더 높다. 이 차이는 액체에서 고체로 될 때 고체가 액체 위로 부상하게 되는 것이다. 만약 물의 비중점이 너 낮게되면 물이 얼때에 발생하는 현상은 물의 바닥에서부터 고체가 형성되며, 또 신속하게 물이 얼게 될 것이다. 그래서 물의 생물과 동물들은 모두 멸종되게 된다.

   그런데 비중점이 낮을 때 얼게 됨으로 얼음이 물 위로 부상하게 된다. 그 얼음이 온방장치가 되어 물이 급속하게 냉각되는 것을 방지하며, 물이 급속이 냉각되는 것을 방지한다. 그러므로 물 속에 있는 생물들의 안전이 보장되었다.

 

2) 물의 비중점의 차이는 액체가 고체로 될 때에 부피가 증가하게 되는 것이다. 액체에서 고체로 될 때 딱딱해짐으로 부피가 줄어들 것 같은데 오히려 부피가 증가하게 되어 겨울에 결빙으로 인한 수도관의 파괴가 발생한다. 정말로 아이러니이다. 그렇게 부드러운 물이 응고가 됨으로 자기보다 더욱 강력한 쇠도 깰 수 있게 된다. 물의 힘은 유동에서 뿐만 아니라, 응고에서도 그리고 끓음으로도 그 힘은 과히 상상하게 어렵다. 최초의 기계이동 기관은 물이 힘으로 움직였다. 우리의 생명의 근원도 물이다. 이 물의 힘은 생명을 살리는 놀라운 하나님의 도우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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