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형람신학＞ 계시: 특별계시와 일반계시

A Doctrine of the Revelation(by HyngLam Theologian, ex fide in fidem).

A Doctrine of the Revelation(by HyungLam Theologian, ex fide in fidem). 

There are the special and the general revelation. A purpose of the special revelation is the holy in Jesus Christ, the general revelation is the fullness in the world. The special revelation is ceased, that is completed the works of the redemptive Jesus'. Jesus is the Son of Man, that is the Creator-Mediator to the world and 2nd Adam, that the world going the end in the sin of Adam. The Revelation is the special revelation and the general revelation. Two revelation is not one revelation as the West far as the East. Never single revelation(a concept of one circle and pivotal of revelation), that destroy the Sufficiency, Finality of Scripture and confuse the Spirit.

Jesus and the world is not divide, but just divide. It is not the full because it is the holy, it is not the holy because it is the full. The special revelation make to fullness the general revelation by a regenerated and pure ration. The general revelation is depended the special revelation, absolutely. If was not the special revelation is not achieve the purpose of the general revelation 
  
형람 계시론, 계시는 특별계시와 일반계시가 있다. 특별계시의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거룩이고, 일반계시의 목적은 세상에서 충만함이다. 특별계시는 종료되었는데, 그것은 예수의 구속 사역이 완성되었기 때문이다. 예수는 창조-중보자이시고 2아담으로 인자이시고, 세상은 아담의 죄에서 종말로 나간다. 게시는 특별계시와 일반계시가 있다. 동이 서에 먼 것처럼, 둘은 결코 하나가 되지 못한다. 결코 단일 계시는 용납할 수 없다(계시일원일축주의). 그것은 성경의 충족성과 최종성을 파괴하고 성령을 혼합하기 때문이다. 
예수와 세상은 분리되지 않지만 분리되어 있다. 거룩하기 때문에 충만한 것이 아니고, 충만하기 때문에 거룩한 것은 아니다. 특별계시는 일반계시를 풍성하게 만든다. 일반계시를 특별계시로 중생되고 순수한 이성으로 진행하기 때문이다. 일반계시는 특별계시에 절대적으로 의존되어 있다. 만약 특별계시가 없다면 일반계시의 목적을 성취할 수 없다. <2018.10.07>

Korea Theology by HyungLam 형람서원 고경태

출처 : 한국개혁신학 연구원

글쓴이 : 고목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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