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람 성경

2012년 역대하 독서록-고경태 목사-

형람서원 2012. 5. 6.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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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성경일독노트

역   대   하

 

 고경태 목사

광주성경연구원

010-8525-0288

 

1 장

솔로몬 기도

솔로몬은 성막이 있는 기브온 산당에서 1000번제를 드렸다. 하나님께서 현현하여 허락하여, 솔로몬은 재판을 위한 지혜와 지식을 구하였다. 하나님께서 부, 재물, 존귀까지 더 주셨다. 솔로몬은 행정력, 군사력, 경제력, 외교력이 완벽했다.

 

2 장

솔로몬 성전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과 궁궐을 건축하였다. 두로왕 히람의 지원을 받아(재료, 기술자-후람(모계 단 지파), 벌목) 백향목은 해양으로 예루살렘으로 운반했다. 일군 7만, 벌목 18만, 감독이 3600명이었다(2절, 18절 이방인 150,360명 중에서). -> 솔로몬 성전은 이방인의 손에 의해서 건축되었다.

 

3 장

성전 세부도

솔로몬 즉위 4년에 예루살렘에 있는 모리아 산(오르난의 타작마당)에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였다. 성전은 L. 60, W, 20, H, 20(27M, 9M) 규빗이었다. 성전은 석조건물로 천장은 잣나무로 종려나무와 사슬 형상의 조형, 정금과 보석. 지성소(L.20, H.20)와 성소의 도면과 재료이다.

 

4 장

성전 제작

솔로몬은 놋으로 단(L. 20, W. 20, H. 10)을 만들었다. 바다를 지름 10, 고 5규빗으로 둘레가 30규빗이 되었고(3,000밧 용량, 66Kl), 바다 두께는 8cm에 백합식양, 밑은 12소가 사방 셋으로 받히고 있다. 물두멍 10개가 좌우로 배치되었다. 금등대 좌우로 5씩 10개, 상(床)은 외소안에 10개(남과 북으로 5씩), 바다는 우편 동남쪽으로 배치했다. 후람이 부속기구를 놋으로 만들었고, 성전기구는 정금으로 만들었고, 성전 문과 지성소의 문은 금을 입혔다.

 

5 장

성전 완공

솔로몬은 다윗이 준비한 것으로 성전을 완공했다. 성전이 완공되어 언약궤를 지성소에 놓을 때에 셀 수 없는 제물로 제사를 드렸다. 언약궤를 메는 채는 사라졌고, 궤 안에는 두 돌판만 있었다. 하삽, 헤만이 찬양할 때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해 능히 서지 못했다.

 

6 장

성전 완공식

완공식의 솔로몬 설교. 솔로몬은 캄캄한 곳에 거하시는 여호와께서 성전에서 영원히 거하시길 선언하고, 이스라엘 온 회중에게 축복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출애굽시킨 구주이며, 땅과 예루살렘을 허락하시고 성전을 건축하도록 다윗에게 허락하고 솔로몬에 의해서 건축하도록 했다(1-11).

솔로몬이 이스라엘을 향해서 손을 펴 여호와께 기도했다. 주의 종 다윗에게 하신 약속이 확실히 이뤄지도록, 기도의 처소가 되도록(기도하는 장소와 사함의 장소), 죄악을 인정하면 회복해주는 장소, 기도하는 장소로 기도와 간구를 들어주시길 기도했다(12-42).

 

7 장

응답된 기도

솔로몬의 기도가 끝나자 응답으로 하늘에서 불이 내려왔고, 여호와의 영광이 그 전에 가득했다. 모두가 여호와를 경배했다. 레위 지파는 찬양을 제사장은 나팔을 불어 제사를 드렸다. 솔로몬에게 Y의 율례와 법도를 지키도록 탄식했다.

 

8 장

솔로몬 통치

솔로몬은 성전과 궁궐 건축에 20년이 걸렸다. 후람은 귀국하지 않고 예루살렘에 거주했다. 솔로몬은 관리를 위해 국고성을 건축, 바로의 딸을 아내로 삼고 위해 궁을 건축하였다. 솔로몬은 상번제에서 모든 절기를 준수했다. 해상무역까지 시도하였다.

 

9 장

솔로몬 완전

스바 여왕의 방문과 찬사. 스바 여왕은 솔로몬이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복됨을 찬사하며, 많은 예물을 드린 후에 귀국했다. 솔로몬도 답례와 소원한 것을 주어 보냈다. 솔로몬의 세수는 666달란트. 강력한 경제력과 군사력을 소유 40년을 통치했다.

 

10 장

이스라엘 분열

르호보암 등극 후 여로보암의 항의로 세겜 회의를 열었다. 원로와 친구의 가르침에서 친구들의 경륜을 따라 더욱 가중된 세금을 부과함을 선포했다. 결국 여호와의 말씀이 응하여 여로보암의 세력과 분열되었다. 르호보암은 속히 그 자리를 피했다.

 

11 장

르호보암 통치

르호보암은 스마야 선지자의 묵시에 순종해 전쟁을 하지 않고, 유다와 베냐민의 영토를 정비했다. 여로보암의 정책(우상정책, 제사장 변경)으로 북쪽에서 남쪽으로 내려온 레위사람과 여호와를 구하는 자들이 많았다. 3년 신실한 통치가 이뤄졌고 강성했다.

 

12 장

르호보암 마음

르호보암이 부국강병이 이뤄지자 율법을 버렸고 백성이 본받았다. 애굽 왕 시삭의 침공으로 예루살렘에 여호와의 전과 왕궁의 보물이 약탈당했다. 르호보암은 놋으로 만든 방패로 겨우 명색을 유지하였다. 백성은 마음에 오직 여호와를 구해야 한다.

 

13 장

아비야의 기도

여로보암 18년에 아비야가 유다 왕이 되었다. 아비야 40만의 군사와 여로보암 80만이 대결했다. 아비야의 출사표(4-12절)에 이어 대결이 이뤘는데, 여로보암의 복병 전략으로 포위가 되었다. 왕과 제사장이 나팔과 부르짖음으로 승리했다(잇도의 주석).

 

14 장

아사의 기도

아사가 유당 왕으로 즉위하여 선과 정의로 10년을 통치했다. 아사는 율법을 지키며 우상을 척결하고 성읍과 망대를 건축하고 군사력 58만을 구성했다. 구스 세라의 백만군사와 삼백병거의 공격에 아사는 여호와께 부르짖어 도움으로 격퇴시켰다.

 

15 장

아사의 개혁

순종과 혁파

아사랴에게 하나님의 신이 임하여 아사를 맞이하여 묵시를 전했다. 아사는 아사랴의 예언을 들은 후 더욱 개혁에 박차를 가했다. 아사의 개혁에 북이스라엘에서도 귀환하는 백성이 증가했다.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여호와 찾기를 언약했다.

 

16 장

아사의 교만

아사와 36년 북왕 바아사가 라마를 건축 남하금지를 시도했다. 아사는 아람 왕 벤하닷에게 조공과 외교서신으로 라마공정 격퇴해 그 물자로 성(게바와 미스바)을 건축했다. 선견자 하나니는 여호와의 의지하지 않는 왕에게 여호와의 노하심을 선포해 투옥됐다. 아사는 병들었지만 여호와께 구하지 않아 39년에 죽었다.

 

17 장

여호사밧 개혁

기도와 율법

여호사밧이 왕이 되어 스스로 강하게 하며 북쪽을 방어했다. 바알에게 구하지 않고 선조(다윗)의 하나님께 구하여 백성에게 명예를 얻었다. 3년에는 레위 사람을 고을에 보내어 율법을 교육했다. 여호와께서 열국으로 두려움을 주어 평화와 부강하였다(1-19).

 

18 장

여호사밧 아합

여호사밧은 강성해지자 아합과 연혼하여 동맹을 맺었다. 아합은 길르앗 라몬 전투 전에 선지자 400인의 묵시와 미가야의 묵시에서 시드기야의 묵시(400인)에 따랐다. 여호사밧은 집중공격에 부르짖어 면했고, 아합은 변장했으나 우연한 화살에 전사했다.

 

19 장

여호사밧 개혁

재판과 제사

여호사밧이 예루살렘에 귀환하자 선견자 예후가 권면했다. 여호사밧은 도시마다 순찰하며 여호와 종교를 살폈다. 바른 재판관을 세우며, 여호와를 경외하는 마음으로 주의하라고 포고했다. 여호와에 속한일은 아마랴, 왕의 일은 스바댜가 관할했다.

 

20 장

여호사밧 위기

모암과 암몬 연합군이 여호사밧을 공격했다. 여호사밧이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향하여 기도했다. 여호와의 신이 회중에 임했고 그핫, 고핫 자손의 큰 소리의 찬양했다. 찬송가운데 연합군이 세일을 공격한 뒤 자중지란으로 자멸했다. 악한 아히시야와 교제, 솔로몬이 실패한 항만교역을 추진(에시온게벨)하여 실패했다.

 

21 장

여호람의 탐욕

여호람이 즉위하여 세력을 얻어 정권을 위해 모든 아우들과 방백 몇을 죽였다. 이세벨의 딸 아달랴의 영향. 에돔이 반역했지만 정벌하지 못했다. 산당이 복건되자 엘리야가 글을 보내 회복을 촉구했다. 아라비아 침략으로 약탈됨. 병사했고 왕의묘실에 들지 못하였다.

 

22 장

아하시야 무능

여호람의 막내 아하시아(42세)가 즉위. 형들이 아라비아 침략에서 죽임 당함. 아하시아가 모친으로 아합의 집의 가르침을 따랐다. 요람과 연합하여 전투에 아람 왕 하사엘에게 패했고, 예후의 반역군에 의해 부지에 죽임 당함(1-11). 아달랴 6년 통치(10-12)

 

23 장

여호야다 개혁

7년이 지나 제사장 여호야다가 왕국의 회복을 위해서 동지를 결성한 뒤, 보존된 왕자에게 결집시켰다. 치밀한 계획을 세워 여호야다가 준비된 왕관을 씌움으로 아달랴를 척결했다. 여호야다가 여호와의 전을 개혁과 수리하였다(요아스란 이름이 등장하지 않음).

 

24 장

요아스 실패

요아스가 7세에 즉위하여 40년을 치리했다. 여호야다 생존에 정직했지만, 사후(130세)에 선지자의 권면을 듣지 않았다. 더해 하나님의 신에 감동된 스가랴를 왕명으로 죽였다. 일 년후 아람의 적은수의 군대에 노략을 당했다. 신복에 의해서 암살되었다.

 

25 장

아마샤 실패

아마샤가 25세에 즉위하여 29년을 치리했다. 정직했지만 온전하지는 않았다. 아마샤는 세일의 침략에 이스라엘 군대를 매수했는데, 하나님의 사람의 반대 권면으로 돌려보냈다. 아마샤는 백성의 불평과 분열에도 세일군대와 대진하여 승리했다(1-16).

아마샤가 에돔을 정복하였지만, 에돔의 우상에 분향하여 선지자로부터 책망을 받았다. 아마샤는 자기를 의지해서 북의 요아스에게 선전포고를 했다. 벧세메스에서 격돌하여 패하여 예루살렘 성벾가지 훼파되었다. 아마샤는 모반에 라기스에서 죽음(17-28).

 

26 장

웃시야의 실패

웃시야가 16세에 즉위하여 52년을 치리했다. 정직하고 스가랴의 사는 날에 기도하여 형통하였다. 웃시야가 블레셋을 정벌하고 암몬에서 조공을 받으며 예루살렘 성을 보강했다. 강함으로 왕이 교만하여 분향을 시도하다 나병이 발해 마감했다.

 

27 장

요담의 실패

요담이 25세에 즉위하여 16년을 치리했다. 정직했지만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지 않아 백성들이 악을 행했다. 여호와의 전 윗문을 건축하고, 성읍과 망대를 건축하였다. 암몬을 정복하여 조공을 받는 등 요담이 정도를 행하여 차차 강성해졌다.

 

28 장

아하스의 실패

아하스가 20세에 즉위해 16년을 치리했다. 부정직하며 우상을 만들어 자녀를 불사르는 가증한 일을 했다. 아람 왕의 침략에 살육을 당했고, 앗수르에 원조를 청했지만 도움이 되지 못해 더욱 곤궁했다. 죄를 추가해 다메섹 우상을 수입해 요청했다.

 

29 장

히스기야 개혁

성전과 제사

히스기야가 25세에 즉위하여 29년을 치리했다. 정직히 여호와 종교로 개혁했다. 닫힌 성전을 문을 열고 성전정화(낭실, 번제단, 기구), 제사와 다윗의 찬양 회복, 질서대로 여호와께 제사(예물드림)를 드리고 백성과 함께 기뻐하였다.

 

30 장

히스기야 개혁

절기와 연합

히스기야의 절기 회복. 유월절을 회복했다. 유월절은 규례대로 백성이 지키도록 유다와 사마리아까지 공포했다. 북쪽에서 비웃었지만 몇 명은 겸손히 순종했다. 무교절을 지켰다. 사마리아인의 참가요청에 기도해 응답받아 함께 참석해 희락을 이루었다.

 

31 장

히스기야 개혁

레위인 생활

히스기야는 모든 제사를 마친 후에 주상을 훼파했다. 여호와를 찬양하는 레위인의 응식(應食)위해 십일조를 가져왔다. 히스기야는 백성을 축복했다. 히스기야는 제사장을 위한 재정을 확보하고 차서를 정해 반차대로 성전에서 제사와 관리를 명령

 

32 장

성공과 실패

개혁완료에 앗수르 산헤립이 예루살렘을 공격했다. 히스기야는 장로와 백성과 합하여 항전했다. 산헤립이 여호와를 비방해, 이사야와 함께 기도했다. 여호와께서 천사를 보내어 왕에게 병을 주어 후퇴시켰다. 히스기야는 죽을 병에서 기도하여 생명 연장

 

33 장

므낫세와 아몬

실패와 회복

므낫세가 12세에 즉위하여 55년을 치리했다. 아버지가 헐어버린 산당을 건축하여 일월성신을 숭배했다. 불에 아이를 넣는 몰렉을 섬겼다. 환난날에 기도해 응답받아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신 줄 알았다. 후일에 겸손하게 섬김(호새의 사기, 1-20).

아몬의 실패: 아몬은 20세에 즉위하여 2년을 치리했다. 므낫세처럼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다. 우상에 제사하였고, 그러나 아버지는 후일에 겸손했지만 아몬은 그렇지 않았다. 신복의 반역으로 왕이 궁중에서 죽었고, 국민이 반역자를 다 죽였다(21-25).

 

34 장

요시야의 개혁

요시야가 8세에 즉위하여 31년을 치리했다. 정직히 행하며 우상, 단, 뼈을 유다와 사마리아까지 제거했다. 18년에 성전을 수리하던 중에 율법을 발견하고, 책의 내용을 훌다가 저주로 공포하여 요시야는 통곡했지만 성품을 다해 준수했다.

 

35 장

요시야의 최후

요시야가 유월절을 지켰다. 거룩한 궤는 더 이동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스라엘이 여호와를 섬김을 확정했다. 다윗, 솔로몬, 모세의 말씀을 행하도록 했다. 모세의 규례대로 유월절과 무교절을 7일 동안 지켰다. 느고와 전투에서 전사(갈그미스)

 

36 장

여호아하스

여호야김

여호야긴

시드기야

고레스

요시야의 아들 여호아하스가 23세에 올라 3달에 애굽 왕에 의해서 폐위되어 애굽으로 볼모가 되고, 형제 엘리야김이 여호야김으로 개명되어 등극되었다(25세에 11년 치리). 여호야긴이 18세에 즉위 석달열흘을 치리, 바벨론 포로, 성전 기물이 탈취됨(1-10).

시드기야가 21세에 즉위하여 11년을 치리했다. 악을 행하며 겸손하지 않았다. 바벨론 느부갓네살을 배반하며 여호와께로도 돌아오지 않았다. 하나님의 사자를 비웃고 거부해 진노를 샀다. 바벨론이 침공해 전의 모든 기구, 궁궐이 탈취되었다(11-19).

갈대아 왕국에 의해 멸망해, 회복은 바사가 등장해야 한다. 고레스 원년에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의 입에서 하신 말씀을 이루도록 고레스를 감동하였다. 70년이란 기간을 안식년으로 해석해 메시야 나라의 도래를 기대하도록 했다. 고레스의 선포(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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