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
이스라엘번성 바로의박해 |
애굽으로 내려온 야곱의 70명의 후손과 요셉이 모두 죽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은 생육하고 번성하여 매우 강력하게 가득하였습니다(1-7).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로운 왕조가 시작되었습니다. 바로는 이스라엘의 번성에 믿지 못하고 위협적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무거운 노역으로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도록 했습니다. 학대 속에서도 이스라엘 자손은 번성하였습니다. 애굽 사람들은 더 엄중한 부역을 시켰지만 막을 수 없었습니다. 바로는 히브리 산파 십브라와 부아에게 명령하여 해산할 때에 아들을 선별하여 죽이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산파들이 바로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아들을 살렸습니다. 바로는 산파들을 심문하였습니다. 그러나 산파들은 히브리 여인의 건장함으로 변명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산파들에게 은혜를 베풀었고, 백성은 번성하고 강해졌습니다. 바로는 애굽 백성들에게 아들을 죽이도록 명령했습니다(8-22) |
2 장
모세의40년 궁궐 모세의40년 광야 |
레위 지파에서 아므람과 요게벳(민 26:59)에서 아들을 낳았습니다. 여자는 아들의 준수함으로 보고 3개월을 숨겼지만, 더 이상 숨길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갈대상자에 아기를 담아 나일 강에 떠내려 보내며 누이에게 살피도록 했습니다. 갈대상자는 바로의 딸이 목욕하고 있는 장소로 떠내려갔습니다. 떠내려 오는 갈대상자를 시녀가 가져다가 공주가 볼 때에 아이가 울었습니다. 그녀가 히브리 사람의 아기지만 불쌍히 여겼습니다. 아이의 누이가 바로의 딸에게 다가가 히브리 여인 중에서 유모를 천거했습니다. 허락을 받자, 아이의 어머니를 불러왔습니다. 여인은 바로의 딸의 삯을 받으며 젖을 먹였습니다. 바로의 딸은 아이의 이름을 “모세”라 하였습니다(1-10). 모세가 장성하여 히브리 사람을 형제로 생각했습니다. 힘든 노역을 할 때에 학대하는 애굽 관리를 모세가 쳐죽였습니다. 이튿날 모세가 두 히브리 사람의 다툼을 중재하려고 할 때에, 히브리 사람들이 애굽 사람을 죽인 행위에 대해서 기탄없이 발설하였습니다. 이에 모세는 바로의 얼굴을 피하여 미디안 땅으로 도망했습니다(11-15). 미디안 제사장 7 딸들이 우물에서 어려움을 당할 때에 모세가 도움을 주었습니다. 르우엘이 딸들의 말을 듣고 동거하도록 하며 십보라를 주었습니다. 게르솜(나그네 됨)을 낳았습니다(16-22). 애굽 왕은 비록 죽었지만 이스라엘 자손의 고역은 더욱 심해졌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께서 언약을 기억하셔서 자손들을 돌보았습니다(2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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