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람 성경

2012년 1월 10일(화) 창세기 20-21장

형람서원 2012. 1. 10.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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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10일(화) 창세기 20-21장

20 장

아비멜렉

 

 

 

 

 

 

아브라함이 그랄에 거류할 때에 왕 아비멜렉에게 아내를 사라를 누이라 속였습니다. 아비멜렉의 꿈에 하나님께서 현몽하여 금지시켰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선지자”라고 하였습니다. 아비멜렉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사라를 아브라함에게 돌려보냈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아브라함에게 기도를 요청하였고, 아브라함의 기도로 아비멜렉의 집안의 태의 문이 열렸습니다(1-18).

 

 

 

 

 

21 장

이삭출생

영주권획득

아브라함 100세, 사라 90세인 사라에게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약속대로 이름을 “이삭”이라고 지었고, 8일 만에 할례를 받았습니다. 사라는 “이삭”이라는 이름을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라고 의미를 바꾸었습니다(1-7). 사라는 여호와의 말씀이 이스마엘에게 기업이 없음으로 쫓아내도록 압력을 가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셔서 사라의 말을 듣도록 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이 하갈과 이스마엘을 브엘세바 광야로 쫓아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자가 그들을 살리시고 활쏘는 자가 되어 광야에서 거주하였습니다. 그리고 애굽 땅에서 아내를 얻었습니다(8-21). 아브라함은 그랄 왕 아비멜렉과 군대장관 비골이 대동한 가운데 공존협약을 맺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아비멜렉의 종들의 횡포에 대해서 책망하였고 사과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서 합당한 거주권을 확보하였습니다(22-34).

- JPT Mission 고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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