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원 - 신학

감리교가 가톨릭과 루터교가 합의한 칭의론에 동참했습니다.

형람서원 2006. 7. 29.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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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가 가톨릭과 루터교가 합의한 칭의론에 동참했습니다.

이로써 가톨릭, 루터교, 감리교가 칭의론에 대한

교리적인 일치를 이뤘습니다.

 

 

네이버 뉴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1365078&section_id=103&menu_id=103

 

 

크리스찬 투데이
http://www.chtoday.co.kr/view.htm?code=pd&id=176932

 

선행은 믿음과 경쟁? 종교개혁자들의 근거없는 두려움
 
‘웨슬리 성화론 국제 심포지움’ 세계적 웨슬리학자 케네스 로웨 교수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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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류대 케네스 로웨 교수 ⓒ사진 송경호 기자
 
전세계 감리교인들이 한 자리에 모인 ‘제19차 세계감리교대회(WMC)’가 20일부터 서울 금란교회에서 열리는 가운데, 21일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는 한국웨슬리학회와 감신대 웨슬리신학연구소 주최로 ‘웨슬리 성화론 국제 심포지움’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심포지움에서는 세계적인 웨슬리 학자 케네스 로웨(드류대) 교수와 리처드 헤이첸레이터(듀크대) 교수가 강연자로 나섰다.

이날 케네스 로웨 교수는 ‘사랑의 강력한 요청- 웨슬리안적 선행’ 이란 주제강연을 통해 “종교개혁자들의 ‘오직 믿음’과 가톨릭의 ‘선행은 구원에 필수적’이란 두 견해 사이에서, 웨슬리는 믿음과 선행의 적절한 균형을 주장했다”면서 “선행은 믿음과 경쟁하는 것이 아닌, 믿음을 표현한다”고 단언했다.

로웨 교수는 “선행이 믿음과 경쟁한다고 여기는 종교개혁자들 안에 두려움은 웨슬리의 관점에서 보면 근거 없는 것”이라며 “성령은 우리 안에 거하시면서, 하나님의 의지와 인간의 의지를 조화롭게 표현하는 선행의 가능성을 열고 계신다”고 주장했다.

또한 로웨 교수는 “웨슬리는 개인적 성결보다 사회적 성결을 훨씬 강조했다”면서 “기독교는 기본적으로 사회적 종교이며, 기독교를 은둔적, 개인적 종교로 바꾸는 것은 그 전부를 파괴하는 것”이라고 확언했다. 이어 로웨 교수는 “그리스도인에게 때때로 개인적인 수양의 시간이 필요하지만,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라 땅의 소금이 되고 세상의 빛이 되는 자신의 임무, 즉 악과 싸우고 선을 행하는 일로 돌아와야 한다”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로웨 교수는 “웨슬리 성화론에서 특별히 교리의 에큐메니칼적인 중요성”을 강조했다. 로웨 교수는 “1999년 가톨릭과 루터교의 ‘칭의 교리에 대한 연합 선언’에 감리교가 이번 세계감리교대회를 통해 동참하게 된 것을 매우 높이 칭송한다”며 “세 교단의 이러한 선언은 역사적으로 길이 남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심포지움에는 1백 여명의 국내외 학자들의 참석했으며, 세계감리교회대회에 맞추어 많은 관심과 이목을 끌었다. 한국웨슬리학회는 웨슬리정신에 입각하여 매년 신학교수 중심의 부흥회와 심포지움을 개최하고 있다. 
 
 
질문 내용 추가 (2006-07-24 03:10 추가) 
장로교도 곧 동참하려고 하네요.

통합, "의화 교리 일치에 동참하도록 노력하자"


▲ 발터 카스퍼 추기경이 예장통합을 방문했다. 양 쪽은 의화 교리 일치에 장로교도 동참할 수 있도록 대화와 노력을 계속하자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사진제공 예장통합)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총회장 안영로 목사)가 '의화 교리'와 관련 가톨릭과의 일치를 위해 대화와 노력을 계속하자는 의견을 밝혔다. 예장통합은 7월 21일 오전 제19차 WMC대회에 참석 중인 로마 교황청의 발터 카스퍼 추기경(그리스도일치촉진평의회 의장)은 그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참석은 카스퍼 추기경이 한국 개신교단의 방문을 희망해 이루어졌다.

발터 카스퍼 추기경은 7월 20일부터 금란교회에서 열리는 WMC대회에 교황의 대리 자격으로 한국에 왔으며, 교회 일치를 위한 아시아 지역 주교 세미나에도 참석한다.

카스퍼 추기경 외에도 에밀 폴 체릭 주교(주한 로마 교황청 대사)와 김희중 주교(주교회의 교회 일치와 종교간 대화위원회 위원장)·우스마 고메즈(그리스도교일치 평의회 서기)가 함께 방문했다. 예장통합 쪽은 총회장인 안영로 목사를 비롯, 부총회장 이광선 목사·서기 김동엽 목사·사무총장 조성기 목사·기획국장 김경인 목사가 참석했다.

이광선 목사는 7월 23일 발표될 칭의론에 관한 공동선언에 대해 "카스퍼 추기경이 감리교회의 동참을 이끌어내는 과정에서 많은 노력과 중요한 역할들을 잘 수행하였다"며 "감리교뿐 아니라 장로교도 동참할 수 있도록 대화와 노력을 하자"고 말했다.

카스퍼 추기경은 이에 대해 "지역별로 그리스도교일치 회의를 주관하고 있으며, 로마 카톨릭과 개신교회 사이에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카스퍼 추기경은 23일 서울 금란교회에서 열리는 세계감리교협의회(WMC) 제19차 총회 교회 일치 예배에 참석해 가톨릭·감리교·루터교 간 '의화 교리'에 관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카스퍼 추기경은 "나도 분단 독일에서 성장했기 때문에 민족 분단의 아픔을 잘 알고 있다"며 "독일처럼 한반도에서도 남북이 하나가 되는 날이 오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조성기 사무총장은 이에 대해 "로마 가톨릭 교황 또는 추기경께서 북한을 방문할 수 있다면 한반도 통일에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출처 :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999

 
질문자가 선택한 답변 
re: 가톨릭, 루터교, 감리교 간 교회일치 선언 
 
bluewon77 (2006-07-24 10:01 작성) 
이의제기 | 신고
 
 질문자 평
bluewon77님의 답변이 간단하지만 가톨릭신자의 사랑의 마음을 표현하셨네요^^ 
 
찬미예수님

 

참으로 간만에 기분좋은 소식이지요.^^
 
 
질문자가 선택한 답변 
re: 가톨릭, 루터교, 감리교 간 교회일치 선언 
 
2003dyd (2006-07-24 22:1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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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자 평
맞습니다. 오직(Only)이라는 단어가 성경원문에는 없는 것이죠. 개신교용 영어성경과 한글성경만 있는 것 맞습니다. 
 
성경에는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받는다는 구절이 없습니다.

 

입술로만 믿는 신앙은 죽은신앙이라고 야고보서에서 분명이 경고했습니다.

 

오직믿음으로만 구원받는다라는 구절은

 

한글개역성경에서 "오직" 이라는 단어를 추가하면서

 

거짓으로 지어낸것입니다.

 

루터교와 감리교가 자신들의

 

지난날 잘못된 인간적 오류를 깨닫고

 

가톨릭의 믿는자는 선행이 뒤따른다라는 교리를

 

겸허히 받아들인셈이군요
 
 
답변들 
에큐메니칼 운동 입니다.
 
 kesll (2006-07-24 10:4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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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통합운동이죠...

기독교 뿐만 아니라 모든종교를 다 하나로 통합할 겁니다.

 

루터교는 카톨릭에 이미 벌써 전에 카톨릭과 교류를 많이 하고 있으며 루터교에서는 카톨릭을 이단으로 여기지 않는다고 공식적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감리교는 교리가 카톨릭과 같은면이 있습니다. ...그 예로 행위가 올바르지 못하면 구원이 박탈된다라는 것입니다.  감리교와 카톨릭이 일치할려고 하는것은  이미 예상했습니다.

 

예수교 장로회 통합은 혼합주의 신앙을 가지고 있는 교회 입니다. 카톨릭과 연합을 하리라고 전 예상 했습니다. 

 

예상했던대로 되가고 있는 것입니다. 

 

 
 
 
 
 
re: 가톨릭, 루터교, 감리교 간 교회일치 선언
 
 jesus_savior (2006-07-24 10:59 작성, 2006-07-24 15:2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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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선행은 믿는 자에게 당연히 따르는 믿음의 열매로서 선행은 그리스도인의 구원에 1%도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천주교는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도 하느님의 은총으로 선행을 하게 되어 구원받을 수도 있다고 가르치며, 불신자에게도 사후 구원의 기회를 주었습니다.
연옥에 있는 자나 지옥에 있는 자들도 헌금하고 기도해주면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천주교는 성경의 창세기는 설화(꾸며낸 이야기)라고 가르쳐 거짓것 위에 기독교(진리)가 세워졌다고 가르칩니다.

개인의 양심적 선택으로 하느님의 의지에 부합하는 행동을 한다는 것은 너무도 교묘하여 듣기에 그럴듯하게 들리지만 사실은 아닙니다.  

현대같이 복음이 전파된 곳에서 불교를 믿는 사람들이 우상숭배를 하면서 과연 하느님의 의지에 부합하는 선행을 할 수 있을 것이며 그들이 과연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 

성경은 우상숭배는 하나님을 멀리하는 사람들이 부패한 심령으로 행하는 일이라고 분명히 말씀합니다.


성경은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말씀하지 믿음에 행함을 더하여 구원받는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라는 야고보서 말씀은 행함으로 구원받는다는 것이 아니라 믿는 사람은 행함으로 믿음의 열매를 보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오히려 행함으로 구원받으려는 자들은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진 자요 하나님의 은혜에서 떨어진 자라고 확고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에 있어서 인간의 선행은 1%도 영향을 끼치지 못합니다.

자신의 선행을 의지하는 자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진 자가 되고 맙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에 자기의 선행을 보태어 구원받았다고 하나님 앞에서 자랑할 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댓가를 바라지 않고 은혜로 주신 선물입니다.

구원은  전적으로 우리 죄를 대속하신 주님의 공로로 말미암아 얻습니다.

사람 간의 합의가 반드시 진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 말씀인 성경말씀 만이 진리이고 그리스도인은 성경말씀대로 믿고 순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

 

(갈라디아서 5:4)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엡 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 2: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롬3:27, 고전1:29

(고전 15:2) 너희가 만일 내가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그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으리라 갈3:4

(고전 15: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고전 15:4)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롬 1: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롬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ㄱ)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롬 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롬 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2)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엡 1:13) 그 안에서 너희도 2)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3)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골 1: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3)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계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re: 가톨릭, 루터교, 감리교 간 교회일치 선언
 
 yho5958 (2006-07-24 20:4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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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은 새삼스런 일이 아닙니다.

이미 W.C.C에 동참한 것을 보라.

 

후에는 교회연합이 아니라 종교연합을 도모할 겁니다.

 

이들은 범신론종교가 여러신들을 숭배 하듯이 결국 범종교는 자기 주관없는 신관을 갖게되는 것입니다.

 

범종교인들의 구원관은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의미를 모릅니다.

그러기에 감신대 교수였던 홍목사가 예수의 피면 어떻고 짐승의 피면 어떤냐 한것입니다..

 

이들에게 종교는 무의미하며 정치적 친목이 목적이 될 것입니다.

 

믹서사상은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닌 오래된 문제입니다.

개혁자들의 정신은 망각하고 간판만 남아있는 것입니다.

 

자유주의신학.신정통신학.해방신학.민중신학 등을 받아들인 교단들이 무엇인들 받아들이지 못할까.

사신신학.무신론신학자가 있은지가 수년.

W.C.C가 생긴지 수년.

 

세계종교통일을 위하는 것이라면 감리교.루터교라는 이름을 버리고 '통일교'(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의 이름을 따라 문선명교주 아래 하나되는건 어떨지?

 

 
 
 
 
 
re: 종파간 화합을 넘어 종교간 화합의 길로 가야할 것이다.
 
o2423682 (2006-07-27 18:31 작성, 2006-07-27 18:3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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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좋은 소식을 접하는 것 같습니다.

믿음과 실천은 양면의 동전이라고 봅니다.

 

물론 믿음이 있을려면 먼저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데...

무지에서는 어떤 감정도 의지도 믿고자 하는 결심도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깨달음을 강조하는 불교의 가르침은

실천을 강조하는 기독교계 집단에서 필히 벤처마팅해야 할 것입니다.

 

기독교 목사들이 타종교에 비해

일탈률이 가장 높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행동으로 보이지 못하는 나약함....

행동으로 드러내 보이지 못하는 무능함 등 때문이지요.

 

이 부분이 보강된다면 더더욱 좋은 진리체계로 승화될 것이라고 봅니다.

 

결국 믿음은 하나의 깨달음이 반영된 것이고

깨달음은 실천을 통해 증거가 되는 것이지요.

실천이 없다면 그 깨닫음은 검증안된 공상으로 남을 소지가 있다는 것이겠죠.

 

이젠 종교간 화합의 기치를 향해 나가야 할 때라고 봅니다.

선행을 가르치는 불교와 유교와도 연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선행은 깨달음이라는 단계를 거쳐 믿음이라는 단계를 거쳐 되어지는 법이니까요.

 

그럼 이만 감사한 마음으로 통일교인인 파리가 썼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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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dyd
2006-07-29 21:32 성경원문에는 오직믿음으로만 구원받는다라는 구절이 없습니다! 개신교의 한글개역성경에만 오직이란 말을 첨가하여 오직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거짓에 많은 한국성도들이 휘둘리고 있는것입니다. 입술로만 믿음을 외쳐봐야 구원받지 못합니다. <성서>는 “예수는 주님이시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또 하느님께서 예수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다는 것을 마음으로 믿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로마서 10장9절)고 돼 있다. 하지만 선행에 대한 강도 높은 표현이 더욱 많다.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사람에게는 할례를 받았다든지 받지 않았다든지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고 오직 사랑으로 표현되는 믿음만이 중요합니다”(갈라디아서 5장6절) “당신도 알다시피 그의 믿음은 행동과 일치했고 그 행동으로 말미암아 그의 믿음은 완전하게 된 것입니다.”(야고보서 2장 22절)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양의 탈을 쓰고 너희에게 나타나지마는 속에는 사나운 이리가 들어 있다. 너희는 행위를 보고 그들을 알게 될 것이다.”(마태복음 7장 16절) 이 구절들은 예수가 믿음과 선행은 일치해야 한다고 가르쳤으며, 사랑과 선행, 행위를 믿음의 기준으로 삼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jesus_savior
2006-07-29 17:19 2003dyd님 인용한 성경구절들을 해석해 보십시오. 성경이 거짓말 하는 것입니까?--(히브리서 10:38)'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로마서 1:17)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갈라디아서 2:16)'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줄 아는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빌립보서 3:9)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에베소서 2:8)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에베소서 2:9)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jesus_savior
2006-07-29 17:18 믿음과 행동은 일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성령께서 그리스도인 안에서 선한 일을 행하도록 종용하기 떄문입니다.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목표입니다. 그러나 선행을 구원의 조건에 덧붙일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앞에서 행위(선행, 봉사, 고행, 율법지키기)로서 구원받았다고 자랑할 자가 하나도 없다고 성경이 분명히 선포하기 때문입니다.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겉으로는 주여주여 하지만 속으로는 성경말씀을 믿지않고 거짓된 가르침으로 영혼을 노략하기 때문입니다. 이전에는 기독교인들을 이단이라고 잡아다 죽이다가 이제는 갈라진 형제라고 하며 속으로는 이단이라고 가르치는 그 행위가 바로 사나운 이리를 연상하게 하고 그 정체를 파악하게 하지는 않습니까?-- ”(갈라디아서 5장6절) “당신도 알다시피 그의 믿음은 행동과 일치했고 그 행동으로 말미암아 그의 믿음은 완전하게 된 것입니다.”(야고보서 2장 22절)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양의 탈을 쓰고 너희에게 나타나지마는 속에는 사나운 이리가 들어 있다. 너희는 행위를 보고 그들을 알게 될 것이다.”(마태복음 7장 16절) 
 
 
2003dyd
2006-07-29 14:00 j-savior님 성경 어디에도 오직믿음으로만 구원받는다라고 나오지 않았습니다. 선행이 뒤따르지 못하는 개신교회의 목사들만이 입술로만 믿는 편한신앙을 택하려 개역성경에 "오직" 이란 낱말을 첨가하였을뿐입니다. 이런 사악한 행위는 개신교의 첫태생때부터 시작되어 루터에서부터 오직믿음으로만 구원받는다고 강조하며 , 신약의 야고보서까지 성경에서 제외했던것입니다. -j-s님 성경에 오직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라는 구절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아래 구절을 한번 해석해보시기바랍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사람에게는 할례를 받았다든지 받지 않았다든지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고 오직 사랑으로 표현되는 믿음만이 중요합니다”(갈라디아서 5장6절) “당신도 알다시피 그의 믿음은 행동과 일치했고 그 행동으로 말미암아 그의 믿음은 완전하게 된 것입니다.”(야고보서 2장 22절)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양의 탈을 쓰고 너희에게 나타나지마는 속에는 사나운 이리가 들어 있다. 너희는 행위를 보고 그들을 알게 될 것이다.”(마태복음 7장 16절) 이 구절들은 예수가 믿음과 선행은 일치해야 한다고 가르쳤으며, 사랑과 선행, 행위를 믿음의 기준으로 삼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jesus_savior
2006-07-28 20:27 2003dyd 님 교묘하군요. 믿음으로 구원받고 믿는 자에게는 선행이 자연히 따른다는 것은 여태까지 그리스도인들이 주장하고 믿어 오던 내용입니다. 야고보서의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라는 말을 곡해하여 하느님의 은총을 받은 자는 선행을 하고 예수 믿는 믿음없이도 구원받을 수 있다고 가르치는 것이 천주교입니다. 야고보서의 말씀은 믿는 사람은 행함의 열매를 보이라는 의미입니다. 그 말씀을 '행함으로서 구원을 얻는다'라는 전혀 다른 의미로, 성경을 대적하는 의미로 왜곡하고 변질시키면 안 됩니다. 인용한 성경말씀들을 해석해 주십시오. -- 2003dyd님 님의 주장과는 달리 성경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고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증거합니다. -- (히브리서 10:38)'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로마서 1:17)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갈라디아서 2:16)'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줄 아는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빌립보서 3:9)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에베소서 2:8)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에베소서 2:9)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출처 : '가톨릭, 루터교, 감리교 간 교회일치 선언' - 네이버 지식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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