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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16일 Twitter 이야기

형람서원 2013. 4. 1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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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4107 07:03|
    @TimeQuestNO1 "중력이 있다"와 "중력의 값이 9.81(?)이다"라는 것과는 차이가 있겠죠, 정확한 중력값을 구하지는 못했죠. 중력이 있다에 대해서 저는 우주의 관계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사과가 위에서 아래로 떨어진다의 수준으로 이해합니다
  • js4107 07:05|
    @TimeQuestNO1 저는 진화론이 설명하는 것은 많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성경이 인간의 과학적 호기심을 해명하는 경전도 아닙니다. 중세교회가 과학에 개입한 것은 과오입니다. 그러나 성경이 그러한 성격을 갖고 있지는 않다고 봅니다.
  • js4107 07:07|
    @TimeQuestNO1 ^^ 다윈의 진화론 체계는 변화된 것으로 압니다. 점진적 진화에서 급진적 진화(?),, 진화론은 성경을 부정하고 싶어하는 유럽의 지성의 세계에 던저준 결정타죠. 계몽철학시대에 성경을 거부하려는 풍토가 만연했거든요.
  • js4107 07:09|
    @TimeQuestNO1. 중력은 과거에 있었지만 인류가 이해를 하지 못한 것으로 볼 수 있고, 진화는 올래 없는데 다윈이 창작했다고도 볼 수 있겠죠. 중력의 법칙은 현재도 유효하지만, 다윈의 법칙은 새롭게 개정되기도 했습니다.
  • js4107 07:51|
    @TimeQuestNO1 진화론에 대한 지식은 유아용 지식도 거부합니다. 저도 고등학교에서는 그 체계로 배웠지만, 그 체계를 버렸습니다. 아니라는 것이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예) 필트다운인 30년간 원시인류의 샘플로 연구되었죠. 지금은 아니겠지만,,
  • js4107 07:58|
    @Azazel_kr 그건 그렇네요. 절대성이 없는 과학과 절대성이 있는 종교의 대화가 애초에 문제가 있겠네요. 근대 계몽시대에 절대성이 있는 이성(과학)으로 다가왔습니다. 그 여파는 아직까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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