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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25일 Twitter 이야기

형람서원 2012. 9. 2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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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4107 14:10|
    마틴 부버는 [나와 너]에서 "근원어(Grund-worte)" 개념을 창안해 정의하고 제시했다. 근원어는 무엇인가? 언어의 시작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근원어를 정의할 수 있는가? "나와 너" 개념이 난무한데 무엇인가? 혼돈의 가중이다. 미로중의 미로
  • js4107 14:26|
    선택적 가난이 아닌 복된 가난,,,,: 선택적 가난이 아닌 복된 가난,,,, 고경태 "선택적 가난"?? 가난은 선택할 수 없다. 가난을 선택한 사람은 가난하지 않은 부자이다. 가난은.. http://t.co/cLwH9QZ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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