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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5월23일 주간동향, 여수노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형람서원 2024. 5. 20.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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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은 예방이 최선입니다.
2024년05월23일
주 간 동 향 자 료
제2024-021호
여수노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since 2005.11.10.(목)

1. [기독교복음선교회(JMS) ] 성폭력 피해자 개인정보 공개한 JMS신도 징역형 ‘철퇴’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성폭력 피해자의 개인신상을 공개한 JMS 신도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형사9단독 인형준 부장판사는 2일 오전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비밀준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JMS 신도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200시간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재판부는 “이(JMS) 사건은 많은 사람이 관심을 두는 사건”이라며 “의견을 표현하고 싶으면 지킬 건 지켜가면서 해야 했지 않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초범임을 고려했다”며 선고 이유를 설명했다. A씨는 개인 블로그를 통해 JMS 총재인 정명석씨로부터 성폭력을 당한 메이플과 에이미, 한국인 피해자들의 얼굴 사진과 이름 등 개인신상을 공개했다.

자료출처 https://www.themiss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409

2. 타로 카드로 진로상담?…'무속 문화' 학교까지 퍼졌다. 심리 상담사·교사, 상담 도구로 타로·걱정인형 활용

"반 편성에서 친한 친구들과 떨어져 고민이 많구나. 앞에 놓인 타로카드 중에 3장을 뽑아볼래? 선생님이 마음을 읽어볼게." 초·중·고등학교에서 타로 카드를 하나의 상담 기법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최근 영화 '파묘' 등의 인기로 무속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공교육에까지 무속 문화가 확산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교내 상담 기구인 위(Wee)클래스에서 전문 상담사가 타로카드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위클래스는 몇 해 전부터 상담교사들의 연수 과정에 타로 강의나 관련 프로그램을 넣는 등 타로 상담을 적극 독려해 왔다. 타로 상담은 전문 상담사뿐 아니라 일반 교사까지 할 수 있다. 전국 교육지원청 곳곳에는 교사를 대상으로 한 타로 강의가 진행 중이다. 희망자는 누구라도 타로카드 다루는 방법을 배우고 학생들에게 곧바로 실시할 수 있다. 자아 탐색에 관심이 많은 아동·청소년기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아 교사 입장에서 마다할 이유가 없다. 타로 상담을 몇 번만 하면 그 뒤에도 학생들이 면담을 계속 요청해 올 정도로 반응이 좋다. 6년 전부터 타로 상담을 해 온 창문여고 신 모 교사는 "7년 전 교원 연수에서 타로카드 상담법을 배웠다"며 "학생들이 평소 교사에게 속마음을 표현하기 어려워하는데 타로 상담으로 아이들과 친근하게 소통할 수 있다"고 귀띔했다. 타로카드 뿐만 아니라 과테말라에서 전해진 무속신앙 '걱정 인형'도 상담 도구로 활용되는 추세다. 머리 아래에 베고 자면 염려가 사라진다는 걱정 인형은 특히 초등학교 교사들이 많이 애용한다. 곽은진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청년상담센터 위드 소장은 "자아 정체성이 형성되지 않은 어린 나이에 무속 문화에 계속적으로 노출되면 자신에게 놓인 상황을 무속적인 관점으로 해석하려는 관성이 생길 수 있다"며 "특히 공신력 있는 어른인 교사나 상담가가 지도할 경우 이를 무조건적으로 믿게 될 위험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자료출처 https://www.goodnews1.com/news/articleView.html?idxno=433931

3. [신천지] “신천지 용어 주의하세요” 위장포교위한 아트홀 대관... 또 취소!

신천지 요한지파 위장행사로 5월 2일부터 7일까지 경기 안양 평촌아트홀에서 ‘심리를 심리하다’라는 전시회가 예정돼 있었으나 신천지 위장행사라는 것이 본지를 통해 알려지자 또 다시 취소됐다. 국민들의 순수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공기관 문화예술회관들 상대로 사이비종교 집단들이 위장으로 공연전시 대관 신청을 하고 있다.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종교선택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이고, 순수예술인 줄 알고 티켓 구매해 관람했는데 결국, 사이비종교 집단 포교 목적의 행사였다면, 사이비 집단이 공기관 이용해 관객을 속이는 행위를 한 것이나 다름없다. 각 예술회관들 대관 규정에도 대체적으로 특정종교 포교 및 정치목적의 공연전시는 대관 불허한다는 조항이 있다

자료출처 http://www.churchheresy.com/news/articleView.html?idxno=1424

4. [단월드] 이승헌의 단월드와 뇌교육

1. 단월드 뇌교육은, 검증되지 않은 교육 프로그램이다 2. 단월드 뇌교육은, 종교적 성향이 강한 교육프로그램이다 3. 단월드는, 통일교와 유사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단월드 이승헌 씨의 뇌교육프로그램은 우리의 긴장감을 늦출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이씨와 그의 활동들이 종교적 성향이 있다고 지금은 조심스럽게 말할 수밖에 없는 형편이나, 어느 순간 대표적인 이단 종교로 급성장할 수 있는 조건들을 갖추고 있는 것을 또한 부인할 수 없다.

자료출처 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1004&no=19887

5. [해외소식] 짐바브웨서 사이비 교주 체포. 강제노동 어린이 251명 구출

짐바브웨 경찰이 한 농장에서 예언자를 자처하는 50대 남성을 체포하고 강제노동에 시달리던 어린이 251명을 구출했다. 지난 3월 14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폴 냐티 경찰 대변인은 전날 성명을 통해 수도 하라레에서 서북쪽으로 약 34㎞ 떨어진 농장에서 1000명 이상의 신도를 이끌던 사이비 교주 이스마엘 초쿠롱거와(56)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초쿠롱거와의 측근 7명도 경찰에 붙잡혔다. 폴 냐티 경찰 대변인은 “초쿠롱거와는 어린이의 노동력을 착취하고 있었다”며 “아이들은 생활 기술을 배운다는 명목으로 육체노동을 하며 학대당했다”고 발표했다.

자료출처 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1004&no=19895

* 여수엑스포사후활용사업, 화양지구에 건전기업이 유치되고, 건전기업만 들어오게 기도하여 주십시오.

* 이단대처에 앞장서온 기독교방송 CBS와 교계가 함께하는 [출생돌봄캠페인]에 기도와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 여수지역 통일교시설과 관련기업시설(디오션리조트. 오션CC. 등), 신천지시설. 안증회시설 폐쇄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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