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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뉴스
* 명룡대전.. 계양을... 40% : 48% 로 격돌 중.... 과연 49% 51%의 승부가 날 수 있을까요?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25/0003347970?date=20240318
원희룡 40% vs 이재명 48%…김태호 45% vs 김두관 41% [중앙일보 여론조사]
4·10 총선을 20여일 앞두고 최대 격전지의 초반 판세는 팽팽했다. 서울 중-성동갑, 인천 계양을, 경남 양산을 등 3곳은 오차범위 내 접전이었고, 충남 예산-홍성과 경기 수원병은 오차범위 밖이었
n.news.naver.com
김태호와 김두관의 양산을 격돌은 신입으로 진입한 김태호 후보가 선전을 하고 있네요 45 % VS 41%
서울 중-성동갑의 경우 윤희숙 국민의힘 후보와 전현희 민주당 후보 모두 39%로 동률이었다. 윤희숙 후보가 전현희 후보를 추격에서 동률까지 이르기는했습니다.
* 후보 결정 전 마지막 재미있는 관전 장소는 30%의 감가를 안고 재투표에 들어가는 박용진 후보입니다. 상대는 여성 후보로 25% 가점까지 있다고 합니다. 이런 경선 조건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박용진 후보가 경선을 승낙했기 때문에, 상상할 수 없는 조건에서 경선이 이루어지고 있네요.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318/124017014/1
‘30% 감산’ 박용진 vs ‘25% 가점’ 조수진 경선… 당내 “朴 두번 죽이기”
더불어민주당이 정봉주 전 의원의 공천이 취소된 서울 강북을에서 비명(비이재명)계 현역 재선인 박용진 의원과 조수진 노무현재단 이사 간 양자 재경선을 치른다고 17일 밝혔다. 경선…
www.donga.com
* 비례정당 "조국혁신당"은 1번에 박은정, 2번 조국 8번 황운하까지 비례가 내려갈까요? 조국혁신당은 10명 당선을 목표로 한다고 하는데... 그럼 조국이 10번에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10%이면 5석이라고 하네요. 22%가 되면 10명이 된다고 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48159?sid=100
反尹 복수혈전 시작되나…박은정·조국 혁신당 비례 첫 주자로
조국혁신당이 18일 조국 대표와 박은정 전 검사, 황운하 의원 등 '반윤(反尹·반윤석열)' 인사를 4·10 총선에 나설 비례대표 후보로 앞세웠다. 조국혁신당이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발표한 비례대
n.news.naver.com
* 이낙연 후보는 광산을에 입후보할 예정인데, 민주당의 벽을 뚫을 수 있을지.... 옛날 한화갑 씨 북구갑에 출마해서 저조한 지지로 탈락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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