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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용화 박사는 이임사에서 “36년간 교수직을 맡아오면서 단 한 번도 안식년을 가진 적이 없으며, 아파서 결근한 적도 없었다. 돌이켜 보면 참 감사하고 행복하게 생활했던 시간이었다”며 “예장 전도총회 류광수 목사의 신학을 검증하면서, 살리는 신학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스럽게 깨닫게 됐다”고 전했다. 이사장 조경대 목사는 나 박사에게 명예교수 임명장을 수여했다.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61800 에서 발췌함,,,
"살리는 신학"은 "죽어 있는 무엇" 혹은 "죽여버린 무엇"을 살리는 것인가? 누가 죽였고, 누가 살리는가? 어떻게 죽었고 어떻게 살리는가?www.christiantoday.co.kr
개신대학원대학교 ‘총장 이·취임식 및 입학식·개강예배’가 5일(화) 오전 11시 서울 강북구 미아동 동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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