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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경태 고 목사님, 시험이 끝나면 아마 2013년 12월이나 되겠지요? 그 때쯤이면 이쪽이 아주 좋겠지요! 눈 천지에서 기차만 타고 다녀도 아마 생각이 많아질 것입니다. 또 혹시라도 여유가 생기면 옆 나라인 폴란드(바르샤바, 크라쿠프)나 슬로바키아(브라티슬라바), 헝가리(부다페스트), 루마니아(부쿠레슈티) 같은 나라들 가운데 마음에 드는 곳을 다녀올 수도 있겠고요. 물론 한국인은 노 비자입니다. 이번 여름에 우리 가족의 비자 수납이 잘 이루어지면 그때 또 이야기하십시다. 올 여름을 우리도 잘 나야 합니다!!!! ~~ 요즘 종종 그런 생각을 하였습니다. 제 후원자들이나 우리를 위해 같은 복음 안에서 마음을 써 주시는 동료들을 위해 해 드릴 일은 없고 이쪽으로 혹 오실 분들이 있으시면 잠시 안내라도 해 드리고 싶다는 마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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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경태 정동건 목사님, 가정교회 국제사역원의 글들을 참고하시지요(http://www.housechurchministries.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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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경태 생각나는데로.. 1) 교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것에 내해서... 저는 장로교회의 사역자로서 장로교도가 그렇게 말하려면 최소한 장로교회의 정치원리를 교회현장에서 구현한뒤의 평가인지가 의문입니다. 장로교회는 로마교회와 다른 교회정치구조를 성경에 합당하게 이루엇는데... 그보다 더 새로운 성경적구조라면 선이해가 해결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2) '집'이라는 신약성경은 현재 교회와 일치된다고 봅니다. 당시 예배당이 없었기 때문에집에서 모인 것이엇고. 당시에는 큰 다락방이 잇어 120명을 수용하기도 햇습니다. 현재 15평에서 가정교회를 할수잇을까? 단칸방에서? 성경의 집을 현재의 집과 비교하는 것에 문제가 잇다고 봅니다. 3) 가정교회는 미국이민교회의 어떤 특수한 상황을 일반화시키는 문제가 잇습니다. 그와 유사한 상황의 교회에만 적합한 프러그램일 것입니다. 4) 가정교회는 모든 성도를 포함한 한 예배의 정신이 없습니다. 교회는 한 예배가 원리라고 보늠데... 가정교회는 더 분리시키는 모습입니다. 이상으로 두서없이 말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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