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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7일 Facebook 이야기

형람서원 2013. 3. 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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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궤를 상습적으로 훔친 유댜. 요 12:6.

    죄인의 부도덕. 죄를 덮으려고 더 큰 악을 행한다.
    죄인의 양심. 죄책으로 고민하기만 한다.
    죄인의 방편. 스스로 죄를 씻으려고 노력한다.

    죄에서 해방. 죄의 제거를 선언한 종교는 기독교다.
    죄의 제거.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속의 피로 씻김이다.
    의인의 양심. 구주의 은혜로 죄사함이 믿어진다.
    의인의 방편. 성령의 감동으로 자유로 믿음을 정진한다.
    죄에서 해방. 은혜의 백성에게 주시는 영원한 생명이다.
  • → 고경태 목사님ᆢ오랜만이세요ᆢ^^~
  • → 고경태 집사님은 책은 잘 보도잇고... 패북의 글도 잘 읽고 잇습니다. 강건하시길~~
  • → 고경태 아멘!
  • → 고경태 아멘...!
  • → 고경태 귀한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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